골목길 재생 학생공모전, 서울여대 팀 ‘둥둥길’ 대상 ::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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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재생 학생공모전, 서울여대 팀 ‘둥둥길’ 대상
환경조경나눔연구원, 대상 등 9개 수상작 선정
[467호] 2017년 10월 31일 (화) 20:44:34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 대상작으로 선정된 김현정·김정인·조준영(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의 ‘둥둥길’

‘골목길 재생 디자인학생 공모(2017 디에스디 삼호 조경나눔공모)’에서 김현정·김정인·조준영(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의 ‘둥둥길’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김준택·이주현·조희연·최원희·김가현(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학과)의 ‘화(花)합계단’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박민형·김예진·주정은(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의 ‘어플리케이션 사용설명서 오르막 골목길’과 권예린·김가현·이범희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의 ‘비행거리’가 각각 선정됐다.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원장 임승빈)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열악한 골목길 환경 개선 디자인을 통해 도시재생의 해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했다. 대상지는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양천구 신월 3동의 두 골목길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공모에는 미국 텍사스대 학생 작품 등 총 21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총 9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은 “열악한 골목길 환경을 디자인과 주민 참여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공모전으로 도시재생 시대를 맞은 우리 도시와 사회에 던진 중요한 메시지다”고 총평했다.

대상작인 ‘둥둥길’은 협소한 골목길의 물리적 한계를 ‘컨테이너’로 극복했다. 통학보행 동선, 쓰레기 분리수거함 등 대상지가 처한 복잡한 문제를 입체적으로 처리했으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공간 활용도를 높인 아이디어가 뛰어난 작품이다.

최우수작인 ‘화(花)합계단’은 경사진 도로에서 일방통행 차도를 분리하고 경사를 계단과 테라스로 처리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도 공간으로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시상은 대상 1팀에 상금 200만 원과 상장, 최우수상 1팀에 상금 100만 원과 상장, 우수상 2팀에 상금 50만 원과 상장, 가작 5팀에 상장을 준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디에스디 삼호(주)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10일 오후 5시 서울 방배동에 있는 그룹한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7 디에스디 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수상자 명단
상명 작품명 성명 소속
대상 둥둥길 김현정·김정인·조준영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
최우수상 화(花)합계단 김준택·이주현·조희연·최원희·김가현 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학과
우수상 어플리케이션 사용설명서
오르막 골목길
박민형·김예진·주정은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
비행거리 권예린·김가현·이범희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기작 신월테라스 이현승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잠시 머무르다 윤석주·박요셉·이승규·김현수 한경대 조경학과
Alley of Moment MAHSA YARI, BEHNOUD AGHAPOUR,
ALI KHOSHKAR, ANN MAI
미국 알링턴 텍사스대
TWO STORY ALLEY JODWING SURIO 미국 알링턴 텍사스대
골목 기억법 이지혜·이태훈·손원석·곽규빈·조하연 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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