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2017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한 단원고 학생들의 유가족들이 직접 정원을 조성해 관심을 끌었다.  단원고 2학년 1반부터 10반까지 각 학급별로 유가족들이 참여해 시민참여정원 10개를 조성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조성한 시민참여정원 10개를 소개한다.

▲ 소녀의 정원(2학년 1반 부모들/김지학/team일사천리)
▲ 엄마, 아빠 가끔 하늘을 봐주세요(2학년 2반 부모들/아리아컴퍼니)
▲ 꿈꾸는 정원(Dreaming Garden)(2학년 3반 부모들/이규정)
▲ 별이 된 소년들의 꿈(2학년 4반 부모들/톡톡문화포럼)
▲ 별을 품은 꽃(2학년 5반 부모들/이상아)
▲ 빛과 바람으로 오렴(2학년 6반 부모들/김서린/박상아/유창현/임종호)
▲ 꿈의 안뜰(2학년 7반 부모들/김지호)
▲ 별이 노니는 그네(2학년 8반 부모들/채새롬)
▲ 데이트(Date)(2학년 9반 부모들/임혁위)
▲ 인향만리 인연의 소중함(2학년 10반 부모들/백규리/박성준(team공원앤귤))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