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자문위원회’구성
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자문위원회’구성
  • 김려 기자
  • 승인 2017.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원문화·조경·시민단체 등 21명 전문가 협력
▲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자문위원회 회의사진 <사진제공 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전문가들이 힘을 합친다. 

지난 15일 울산시는 태화강을 국가정원 2호로 지정받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국가정원은 산림청이 지정한 공원으로 30~4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국가 예산 지원 외에도 정원산업과 도시브랜드 제고, 관광산업 활성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위촉장 수여, 태화강 국가정원 기본계획 과업수행 방향 보고, 국가정원 지정 자문 및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자문위원회’는 공공, 시의회, 연구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21명으로 구성했다. 

자문위원회는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추가 편의시설 도입, 국가정원 지정 추진 및 쟁점사항 도출과 자문 처리, 기본계획안 심의·확정 등 업무를 수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이 국가정원으로써의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명분을 확보하여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받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려 기자
김려 기자 jinli@newsj.kr 김려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