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생태관광 국제회의’ 열려
‘2017 생태관광 국제회의’ 열려
  • 김려 기자
  • 승인 2017.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에서 처음 개최, 시화나래 등 관련 의제 토론의 장 만들어
▲ 2017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관광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 안산 예술의전당에서 대한민국 생태도시 지방정부 협약식이 거행됐다.

생태관광 국제 포럼인 ‘2017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한 국제콘퍼런스’가 지난 12일 안산예술의 전당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제종길 안산시장을 포함한 16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켈리 브리커(Kelly Bricker) 유타대 교수, 카즈오 아이치 일본생태관광협회 회장, 팔리타 구루싱허 스리랑카 생태관광 회장, 레이날도 카타쿠판 필리핀 카파스 시장, 김성일 한국생태관광협회 회장 등 국내·외 전문가 및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켈리 브리커 교수는 개막 연설에서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ESTC가 생태관광의 지식 및 경험을 공유하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일 한국생태관광협회 회장은 철새가 다시 찾는 안산시의 중요성을 언급했고, 제종길 안산시장은 안산 도시가 산업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예로 지속가능하게 이용하는 생태자원이 새로운 성장 동력임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국내 16개 도시 단체장들은 우리나라 생태관광과 지속가능한 관광의 공동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대한민국 생태도시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협의체는 안산시를 포함해 순천시, 서산시, 고창군, 완도군, 괴산군, 양구군, 시흥시, 광명시, 제천시, 영주시, 부안군, 서천군, 평창군, 창녕군, 울진군 등 16개 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김려 기자
김려 기자 jinli@newsj.kr 김려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