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에 진행된 한평정원 페스티벌 개막식
▲ 축사하는 조충훈 순천시장
▲ 축사하는 임종기 순천시의회 의장
▲ 진행된 한평정원 페스티벌 제막식
▲ 조충훈 순천시장과 국회의원들이 한평정원 페스티벌 작품 전시장으로 이동 하고 있다.
▲ 조충훈 순천시장과 국회의원들이 한평정원 페스티벌 김영준 감독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조충훈 순천시장이 김영준 감독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한평정원페스티벌 전시장
▲ 한평정원페스티벌 전시장
▲ 같은날 진행된 가든마켓

제4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이 순천만국가정원 및 해룡면 신대지구에서 열린다.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지난 2014년부터 참신하고 실험적인 정원모델 제시 및 생활 속 정원문화 저변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정원산업과 정원문화 발전을 목표로 정원 디자인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작가부, 학생부, 일반부 3개 부문에서 선정된 55개 팀이 참여한다. 올해 주제는 ‘이미 가까운 정원’이다.

다음달 14일까지 전시하며 조성 작품들은 심사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3개 중앙부처 장관상, 전남도지사상, 순천시장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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