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SNS뉴스(461호, 2017년 9월 14일자)
주간 SNS뉴스(461호, 2017년 9월 14일자)
  • e뉴스팀
  • 승인 2017.09.13
  • 호수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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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ㅇ필(9월 13일)
한남금북정맥. 정맥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충북을 중심으로 한 한남금북정맥의 가치에 대해 생태학적인 접근, 인문학적인 접근은 물론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청주KBS,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도의회, 도청 산림녹지과, 충북생명의 숲, 충북연구원 등 시민들과 언론이 함께 답사하면서 그 가치의 인식은 물론, 훼손지의 복원 등 정맥의 이해를 높이는 참여운동이 진행되고 있네요. 앞으로 정맥공동체, 정맥문화제, 지역단위정맥 보호조례 등 '2040충북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지역운동이 진행됨에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백두대간과는 달리 마을생태계로서 지역민의 삶과 늘 함께하는 정맥의 관리와 보호, 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 박ㅇ수 - 교수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백두대간 운동은 충북에서 98년부터 시작해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를 창립했고. (사)백두대간 연구소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매년 여름 ‘젊음 백두대간을 품다’라는 주제로 탐사를 하였는데 이번부터 한남금북정맥 탐사를 하였습니다. 이번 토론이 교수님의 발제로 매우 유의미한 토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혜성(9월 13일)
1) 도시재생사업은 건축물이나 주택이 재생되는 것에 거의 무관심하고 사회인프라 구축을 주된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 따라서 노후 건축물이나 주택이 개선되는 건축재생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는 완전히 별개의 영역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3) 도시재생사업은 사회공동체 활성화라는 목표가 뚜렸하고 앞으로 사회적으로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하여 독자적으로 추진되어 성공하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4) 건축과 주택부문을 개선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기 위하여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보완적 역할이 필요한데 그 것이 바로 건축재생사업입니다. 5) 건축재생사업은 사업구역에 관계없이 민간자본이 투입되어 필지별로 또는 집단적으로 추진될 수 있습니다. 재정투입보다는 오직 정책적 제도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김ㅇ현(9월 12일)
화천 미래숲 양묘센터를 오픈했습니다.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 그리고 산림청이 협력하여 양묘장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키워낸 묘목들은 민통선 이북지역의 훼손지를 복원하는데 사용하다 여차하면 남북 산림협력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남북 산림협력이 재기되면 묘목만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양묘장 시설운영과 관련된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렇듯 시민사회와 기업 그리고 지방과 중앙행정이 거버넌스를 이루어 추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어서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을 포기하여 남북 산림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신ㅇ은(9월 12일)
성남시에서는 2017년 9월 18일 오후 3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정책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주재로 정부지원정책의 방향성과 상인이 협동하고 단합하는 행복한 도시, 젠트리피케이션의 진단과 사회적 경제, 마을과 시장의 상생사례와 실행전략, 청년창업지원정책과 제안, 상인이 말하는 소통행정의 힘이라는 다각적 사례와 분석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별도의 주체가 아닌 사회적 구성원으로 보고 정책적 개선방안을 토론합니다. 각계각층의 연사들이 모이는 자리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차ㅇ준(9월 10일)
2017 서울정원박람회 출품작 ‘한강에 돌을 던지다 : Stone skipping’
‘한강에 돌을 던지다 : Stone skipping’은 타이틀의 부제인 영어 단어로 알 수 있듯 물수제비를 메인 콘셉트로 디자인한 정원이다. 여의도는 서울시민이 찾아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물가 중 한 곳이었다. 지금은 둑이 높아 그저 바라보는 한강이지만 예전에는 발을 담그고 수영을 할 수 있는 그런 물가였던 여의도에서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놀이 ‘물수제비 던지기’. 원을 통해 가족과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했을 즐거웠던 시간을 떠올리고, 정원에서 그 추억에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이 정원은 과거에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정원, 그런 추억을 함께 온 사람과 나누어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는 정원이 될 것이다.

송ㅇ근(9월 10일)
소나무 이식·관리법. 소나무 분재를 해보신분이라면 소나무가 키우기 제일 힘들다는 건 누구보다 느끼실 거다. 소나무는 정원수로 인기가 많은 만큼 이식과 관리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아는 만큼 잘 기를 수 있는 소나무 관리법의 기본을 알아보자. ▲소나무 이식 PROCESS. 1.나무 밑동 직경의 3~5배의 직경과 깊이로 계란분을 뜬다. 이때, 잔뿌리를 많이 가져올 수 있도록 하며 분을 뜨는 동안 나무가 쓰러지지 않도록 지주목을 세워주는 것이 좋다. 2.뿌리의 상처 부위에 2차 감염이나 뿌리 썩음을 방지하는 약을 처리한 뒤 충분히 건조시켜준다. 3.불필요한 가지와 뿌리를 정리한 뒤 이동 중에 다치지 않도록 부드러운 고무줄 등으로 묶는다. 큰 마대에 담으면 용이하게 이동할 수 있다. 4.묘목은 사람이 직접 옮기는 경우가 많지만, 큰 소나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포크레인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사실상 돈만 있다면 크레인이 최고다. 5.미리 파놓은 구덩이에 소나무를 옮겨 심은 뒤 흙을 수북하게 쌓아서 높이심기 한다. 미리 물집을 만들어 분과 식재한 곳에 공극없이 흙이 채워지도록 물을 준다. 6.지주목을 세워 나무가 쓰러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한다. 이후 소나무좀벌레 살충제로 방제해준다. Tip소나무의 생명은 잔뿌리! 소나무를 고를 때는 굴취 후 장기간 보관하지 않은 것으로 잔뿌리(수염)이 많은 것을 골라야 잘 정착한다. 소나무 이식은 흐리고 바람이 없는 날 저녁이나 아침에 실시하는 것이 좋고, 이른 봄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는 대로 나무를 일찍 심는 것이 좋다. 남부지방 2월 하순~3월 하순, 중부지방 3월 초순~3월 하순, 북부지방 3월 하순~4월 중순이 적합하다.

이영범(9월 7일)
서울시 면목동에 공동체주택 마을이 조성됩니다 개별 단위가 아니라 가로 단위로 다양한 8개의 공동체주택과 6개의 자투리 옥외공간으로 구성된 집합형 공동체주택입니다. 일단 40년 토지임대부로 민간통합운영주체가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시민자산화를 마을형 공동체주택에서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민간주택소유자들이 공동체주택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컨설팅 하는 시민아이디어 대회가 낼 모레 이틀간 면목동에서 열립니다 놀러 오세요^^ 제가 총괄계획가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Kang o Lee - 전 도시재생 사업이 그냥 공유지를 많이 구입했으면 합니다. 뭘 많이하지 말고. 또 한가지는 경제 사회적인 갭을 유지토록 하는 것입니다. 숲에도 갭이 있어야 빛이 들어오고 어린나무가 자라듯 사회도 갭이 있어야 하는데 도시재생이 그 갭을 메꿔버리면 변방은 침입할 기회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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