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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축상 수상작품 발표
부산시, ‘2017 부산다운 건축상’ 7점 작품 수상
[0호] 2017년 09월 04일 (월) 09:55:12 김려 기자 jinli@newsj.kr
   
▲ 일반부문 금상작품 '오시리아관광단지 프리미엄콘도' <사진제공 부산시>

부산시가 도시환경을 미화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2003년부터 시작한 ‘부산다운 건축상’이 올해 총 7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7 부산다운 건축상’은 부산에 소재한 완공 건축물 중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도시위상을 높여줄 건축물을 선정하여 주는 상이다. 올해는 접수된 35점 가운데 금상 3점, 은상 1점, 동상 3점 등 모두 6점을 선정했다.

금상은 일반부문 2점과 공공부문에서 1점 등 모두 3점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일반부문에 이름을 올린 작품은 박인갑 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외 2인이 설계한 기장군 기장읍 사랑리 '오시리아관광단지 프리미엄콘도'와 오종상 (주)코마건축사사무소 건축사외 3인이 설계한 동래구 사직동 '부전교회글로컬비전센터'가 있고 공공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작품은 김덕모 (주)에이도스건축사사무소 건축사가 설계한 사하구 감천동 '감천문화마을 방가방가 게스트하우스 및 마을지기사무소'이다.

일반부문 금상작인 '오시리아관광단지 프리미엄콘도'는 힐튼부산과 함께 아난티 타운에 속해 있으며 부산의 대표 리조트로서 손색이 없는 내·외부 디자인과 수냉식 복사냉난방 등 첨단 친환경기법을 반영한 점이 부각되었고 '부전글로컬비전센터'는 주변의 환경적 조건들을 잘 수용하면서도 랜드마크적인 조형성을 잘 드러낸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공공부문 금상작인 '감천문화마을 방가방가 게스트하우스'는 비록 작고 소소한 공간이나 기존건물을 매우 적절한 방법과 수준으로 재생한 부산의 지역성을 대변하는 적재적소의 지역거점시설로서 사회적 가치가 인정되었다. 

은상 일반부문에는 동래구 안락동 '안락동 View Box'가 이름을 올리고 동상 일반부문에서는 강서구 대저2동의 '에어부산(주)신사옥'이, 공공부문에서는 중구 동광동3가의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서구 서대신동3가의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이 선정되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다움을 실현할 수 있는 건축물을 발굴하여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향후 도심 속 아름다움과 개성을 갖춘 멋진 건축물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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