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꼭 가봐야 할 제주관광 10선 공개
9월에 꼭 가봐야 할 제주관광 10선 공개
  • 박원빈 기자
  • 승인 2017.08.22
  • 호수 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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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저지리마을·먼물깍습지 등 포함
▲ 금오름정상<사진제공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는 새로운 버스체계 개편에 따라 접근성과 편리성이 높아진 9월에 맞는 관광 1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제주의 속살, 중산간을 탐닉하다’라는 주제로 중산간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레킹, 마을, 관광지, 자연, 음식 등 5가지로 분류했다.

▲ 대록산에서본한라산과오름<사진제공 제주관광공사>

9월에 꼭 가야할 제주관광 10선은 ▲예술이 입혀진 아름다운 서쪽 마을 ‘저지리 마을’ ▲한국의 아름다운 길을 품은 동쪽 마을 ‘가시리 마을’ ▲숲에 물들어 자연을 닮아가다 ‘환상숲 곶자왈’ ▲깊고 긴 숲의 끝 ‘동백동산 & 먼물깍 람사르 습지’ ▲투박하고 야생적인 제주의 창밖 풍경 ‘서부지역 관광지 순환버스’ ▲아늑한 엄마 품같은 제주의 풍경 ‘동부지역 관광지 순환버스’ ▲연못을 품은 신비로운 서쪽 언덕 ‘금오름’ ▲혼자 사색하는 동쪽의 작은 정원 ‘거슨세미오름 & 송당목장’ ▲한라산 너머 남쪽 마을의 신비한 숲 ‘머체왓숲길 & 서중천’ ▲자연 내음으로 가득한 별미 ‘말고기, 산채비빔밥’ 등이다.

특히 한경면 해발 120m에 있는 ‘저지리 마을’은 벽화와 예술작품, 작가의 생활이 공존하는 예술가 마을이다. 저지오름에 오르면 마을 전체를 조망할 수 있으며, 마을에는 제주현대미술관, 야외전시장, 갤러리 등이 있다.

▲ 오설록<사진제공 제주관광공사>

또한 ‘동백동산’은 중산간 지역의 원형을 그대로 잘 보존한 5km의 곶자왈로 제주도 기념물 제10호로 지정됐다. 동백나무군락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식물과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어 학술적인 가치도 높다. 설홀동백동산 습지센터에서 걷다보면 제주에서도 쉽게 볼수 없는 습지보호지역인 ‘먼물깍 습지’를 만날 수 있다.

이와함께 원시림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환상숲 곶자왈’은 북방한계 식물과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자연 생태공원이다.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정시마다 숲해설사의 숲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머체왓숲길은 머체왓숲길과 머체왓소롱콧길 등 두 코스로 나뉘는데 현무암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서중천을 따라 지나간다. 중간에 편백나무숲과 삼나무숲을 지나간다.

제주관광공사 9월 추천 10선은 제주관광정보 누리집(www.visitjeju.net)에서 볼 수 있다.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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