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공디자인 공모, ‘Yellow Line’ 대상 :: 한국조경신문
2017.11.21 화 07:15 편집  
> 뉴스 > 경관 | 디자인 공모 | 충북
  경관, 공공디자인
     
충북 공공디자인 공모, ‘Yellow Line’ 대상
충북도, 학생부 최우수상 등 총 41점 수상작 발표
[458호] 2017년 08월 17일 (목) 11:50:09 김영진 기자 scape13409@newsj.kr
   
▲ 대상작 김대웅·백성민 씨의 ‘Yellow Line’

충청북도가 ‘제6회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41점을 발표했다.

대학·일반부 대상은 김대웅·백성민씨의 ‘Yellow Line’이 차지했으며, 고등부는 이민영·류현화(증평공고) 학생의 ‘분리되는 레고 쓰레기통’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내가 디자인하는 충북’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일반부 87점과 고등부 32점이 출품됐으며, 이 중 심사를 통해 대학·일반부 24점, 고등부 17점 등 총 4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Yellow Line’ 벤치는 삭막한 골목길을 푸르름이 가득한 공간으로 재생시켜 지역공동체 활동과 이웃 간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과 벤치를 결합했다. 특히 대상작은 옛 도심 골목길 환경개선에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한 우수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고등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분리되는 레고 쓰레기통’은 아이들에게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재미있는 놀이라는 것을 알려 줄 수 있는 재미있는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분식집의 메뉴 모티브를 이용하는 등 지역과 공공성을 연결하는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과 전시회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건축문화제 기간에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시민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여 시민이 원하는 공공디자인을 구현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공공시설물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1920~30년대부터 ‘조경수’ 수요
[김부식칼럼] 공동주택 조경의 진화
2017년도 11월 둘째주 개찰현황(
한국조경수협회 연혁 및 역대 회장
주간 SNS뉴스(469호. 2017년
산림청, ‘2018 청년정원서포터즈’
“화훼유통센터 건립, 화훼산업 활성화
건협 조경위원회, 설승진 신임위원장
정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생활정
경춘선숲길 2.5Km 3단계 추가 개

기술과 자재

빗물 저장하는 잔디블록으로 임대시대 개막
수년전 전국적으로 추진했던 학교 천연잔디운동장 사업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 이용률이 높은 학교 운동장의 특성상 답압으로 인한 잔디의 고사, 유지관리의 한계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수많은 시민에게 개방된 서울광...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