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마니산일대, 휴양·문화시설로 개발한다
강화도 마니산일대, 휴양·문화시설로 개발한다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7.08.14
  • 호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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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만㎡ 규모에 한겨레 얼 체험공원·숙박시설 등 조성…2020년 완료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에 숙박시설 등을 갖춘 휴양문화시설이 들어선다. 

군은 인천시에 변경 신청한 ‘마니산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이 최근에 승인 및 고시됐다.

계획안에 따르면 강화도 마니산 일대 48만6000㎡ 규모에 숙박시설 및 휴양 문화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2020년까지 개발하는 사업이다.

마니산에는 주차장 등 공공시설(8만8000㎡), 숙박시설(1만8457㎡), 청소년수련장과 수변공원 등 휴양문화시설(4620㎡)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마니산 일대에 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해 ‘한겨레 얼 체험공원’을 조성한다. 단군을 테마로 한 ‘한겨레 얼 체험공원’에는 참성단 주변 하늘 전망대, 참성단 실물 크기의 조형물을 설치한 개천마당, 놀이시설을 갖춘 단군놀이터, 야외공연장을 갖춘 단군광장 등이 들어선다.

이 밖에 숲속 산책길, 수변쉼터, 잔디마당 등 휴식공간도 함께 마련한다.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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