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만나는 월간가드닝 8월호
한여름에 만나는 월간가드닝 8월호
  • 이수정 기자
  • 승인 2017.07.26
  • 호수 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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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쇼몽 국제 가든 페스티벌’, ‘첼시 플라워쇼’, 정원수 ‘알케밀라’와 ‘은빛컬러식물로 조합된 화단’ 등 소개
▲ 월간가드닝 8월호

가뭄에 이어 홍수로 몸살 앓는 여름은 해가 갈수록 이상기후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열섬효과로 도심의 온도가 상승하는 가운데 정원과 도시농업에서 그 해법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월간가드닝 8월호에서는 휴가철 가볼만한 해외 정원박람회와 여름 정원수 가이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싣고 있다.

먼저 특집 편에서는 프랑스 쇼몽성에서 오는 10월까지 열리는 ‘쇼몽 국제 가든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자연 경관과의 조화, 예술과 접목된 작품 스타일을 자랑하는 페스티벌의 정원을 실었으며, 올해 한국팀(박성혜, 민병은)이 출전해 수상의 영광을 안은 작품 ‘마녀의 힘’도 볼 수 있다. 또한 지난 5월 영국에서 열린 ‘첼리 플라워쇼’의 정원들과 RHS가 추천하는 올해 식물들도 만날 수 있다.

가든포트폴리오 편에서는 경남 밀양 꽃새미마을에 자리한 송수림씨의 개인정원을 찾았다. 봄이면 돌담따라 핀 다양한 품종의 아이리스가 아름다운 정원 이야기와 정원 환경에 맞춰 가꾸고 있는 정원수 정보 등을 들어보았다.

8월의 정원식물들도 실었다. 마치 연잎처럼 잎에 맺힌 물방울이 아름다운 ‘알케밀라’의 특징, 토끼꼬리풀과 우단동자 같은 은빛컬러식물로 조성한 화단 콤비네이션즈, 그리고 전국에 자생하는 수생식물·호습성 식물들을 안내한다.

가드닝 DIY 편에서는 녹음정원의 포인트가 되는 오벨리스크 만들기, 여름수국과 붉은조팝이 심긴 화분연출로 시원한 테라스 가든 만들기를 제안하며, 텃밭에서 할 수 있는 농법으로써 가뭄예방과 작물의 생육을 돕는 흙 살리는 방법도 소개한다.

월간가드닝 8월호는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1권에 5000원이며, 1년 정기구독 금액은 5만 원이다. 구독 관련 문의는 02-488-2554로 전화하면 된다.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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