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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친환경 인공경량골재 출시
식생기반재나 토양 개량재, 멀칭재 등 활용 가능
[453호] 2017년 07월 10일 (월) 17:45:52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 친환경 인공경량골재는 천연잔디용 식재기반으로 사용한 결과 뿌리가 뻗기 쉽고, 빠른 잔디 회복력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서 발생되는 바텀애쉬를 재활용한 친환경 인공경량골재가 나왔다.

최근 첫선을 보인 인공경량골재는 1100도에서 1200도의 고온에서 소성하여 유해물질의 용출이 없고, 원적외선이 방출되며, 일반조경자재 대비 다양한 식물 영양소가 많이 함유돼 있어 식생기반재나 토양 개량재, 멀칭재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인공경량골재는 굵은 골재와 잔골재로 나뉘며 바텀애쉬와 준설토를 혼합 및 소성하여 생산된다. 저회경량골재는 잔골재만 생산되고 있는데 이는 영흥화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바텀애쉬를 가공·선별하여 생산된다.

인공경량골재의 규격은 10~20mm와 5~10mm, 2~5mm/2mm 이하로 나뉘며 중량은 최소 880kg/㎥ 이하와 최대 1120kg/㎥ 이하다. 저회경량골재의 경우 규격은 1mm 이하에서 최대 20mm 크기이며, 중량 또한 700kg/㎥ 이하에서 1100kg/㎥ 이하다.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 따르면 일반 조경자재 대비해 경량성과 투수성, 통기성, 배수성과 보온/보냉성이 우수하고 단열성과 흡습성, 내열성, 가공성이 우수해 모래나 화산석, 펄라이트 등의 건축자재 대체재로 활용이 가능하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001년 4월 정부의 전력산업 구조개편 정책에 따라 한국전력공사에서터 분리돼 출범한 발전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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