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숭인 채석장 명소화 아이디어공모’ 당선작 15개 선정
‘창신숭인 채석장 명소화 아이디어공모’ 당선작 15개 선정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7.07.05
  • 호수 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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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공간디자인부문 ‘RE-MINE'·시민아이디어부문 ‘창신 씨네마’
▲ 공간디자인부문 최우수작

서울시가 ‘창신숭인 채석장일대 명소화 시민·학생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15개 작품을 선정·발표했다.

‘창신숭인 채석장 일대 명소화 시민·학생 아이디어 공모’는 창신숭인 도시재생선도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채석장 일대 명소화사업에 대한 시민과 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공모는 시민아이디어부문 34건과 공간디자인부문 10건 등 총 44건이 접수된 가운데 적합성, 창의성, 연계성, 실현가능성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공간디자인부문 최우수상은 한양대팀의 ‘RE-MINE’이 차지했다. 최우수작은 대상지 역사와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새로운 문화적 장소를 만들려는 의도가 돋보였으며, 기존지형을 변화시키지 않고 동양화적 접근으로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홍익대팀의 ‘도심속 캠핑, 쿼리핑’이 우수작으로, 고려대팀의 ‘창신-코스터’가 장려작으로 선정됐으며, 입선은 서울시림대팀의 ‘채석장 위 치유의 공간’과 삼육대팀의 ‘Culture Market’이 각각 선정됐다.

시민아이디어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김희영 외 2명의 ‘창신 씨네마’는 부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공간의 특징을 살리면서 콘텐츠를 채우고 시민들의 문화 활동에 도움이 되며, 지역의 삶을 살피는 수단으로 공간을 구성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작 이외에 이혜진씨의 ‘극단적 두 개의 시선’과 이형철씨의 ‘창신 채움장’이 우수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시상은 공간디자인부문 최우수상에 상금 5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을, 시민아이디어부문 최우수상은 상금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을 각각 수여한다.

시상식은 이달에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내손안에 서울 누리집(http://mediahub.seoul.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제출된 우수한 아이디어는 향후 채석장 일대 명소화사업 추진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며,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수상작 외에도 수준 높은 작품이 많이 접수되어 추후 프로젝트 진행에 좋은 참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당선작 리스트
구분 수상자 작품명 시상금
(만 원)
시민아이디어부문 최우수 김희영 외2 창신 씨네마 100
우수 이혜진 극단적 두 개의 시선 50
이형철 창신 채움장
장려 박용준 돌내음 20
김나래 외2 창신 스테이지 23-315
송경민 외1 채석장, 채우장
입선 박지훈 그림마루, 두레지던시, 창신숭인 문화공원 5
김호진 웰빙형 동화마을
유승봉 창신문화정원
(Hidden valley of Chang-sin city)
손정민 외1 채[彩]색[色]
공간디자인부문 최우수 한양대 RE-MINE 500
우수 홍익대 도심속 캠핑, 쿼리핑 200
장려 고려대 창신-코스터 100
입선 서울시립대 채석장 위 치유의 공간 30
삼육대 Cultur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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