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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조경업체 60% 인력난 심각
10곳 중 6곳이 채용에 어려움...업체들 중급 이상의 경력자 선호
[452호] 2017년 07월 03일 (월) 10:52:19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대전·세종지역 조경업체 10곳 중 6곳이 인력 채용에 있어 심각한 인력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세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이 지역 조경업체 71곳을 대상으로 상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 업체 중 63%가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해 인력 채용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요 원인으로는 ‘기업의 요구수준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미숙련자가 지원하는 경우’ 등이 전체 56%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업의 요구수준을 충족하지만 숙련노동자가 임금 문제로 입사를 거부하는 경우’도 3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술 인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서는 71곳 중 전체 89%를 차지하는 63곳이 ‘중급기술자 이상’을 요구하고 있어 경력자를 중심으로 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지난해 조경업체 71곳의 채용 계획 인원은 전체 종사자 819명 중 8% 수준인 67명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올해 채용 계획은 조경기술자 등 118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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