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평문화공원, ‘국가도시공원 국가정책 채택’ 요구
100만평문화공원, ‘국가도시공원 국가정책 채택’ 요구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7.06.20
  • 호수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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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면담 후 시청에 마련된 광화문1번가에 접수
▲ 100만평문화공원협의회가 서병수 부산시장을 면담 한 후 시청 2층에 마련된 광화문1번가에 국가도시공원을 국가정책으로 채택해 줄것으로 요구하는 정책제안서를 제출했다.

(사)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 회장단 11명은 서병수 부산시장을 방문해 국가도시공원의 국가정책 채택을 위한 민관협력 과제를 협의했다. 이어 부산시청 2층에 마련된 광화문1번가(국가인수위원회)에 국가도시공원을 국가정책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구하는 정책제안서를 접수했다.

지난 5월 대선때 시민협의회는 ‘국가도시공원 조성에 대한 질의서’를 각 대선캠프에 전달했고, 당시 문재인 후보 측은 ▲국가도시공원을 국가 주요정책으로 추진 ▲임기 내 국가도시공원 1개 이상 조성 ▲국토부에 공원정책 전담부서 설치 등에 공감하는 답변서를 제출했다. 아울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공원정비사업을 포함시켜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이에 시민협의회는 국가도시공원 정책을 국가정책으로 채택해 줄 것으로 피력하는 차원에서 광화문1번가에 정책제안서를 접수했다.

나아가 협의회는 다음달 7일 조경관련 단체를 비롯해 광주, 인천 지역단체 등과 함께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광화문1번가에서 ‘국가도시공원 국가정책 채택 제안서’를 제출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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