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폐교 활용해 ‘삼척미로정원’ 개장
삼척시, 폐교 활용해 ‘삼척미로정원’ 개장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7.06.20
  • 호수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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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과 주민이 함께 운영키로

삼척시가 폐교를 활용해 마을자립형 정원사업장인 ‘삼척미로정원’을 조성해 개장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자치부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마을자립형 정원사업장 구축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7억6300만 원이 들어갔다. 면적은 2만7997㎡ 다.

정원은 크게 3개 권역으로 구분된다. 1권역은 옛 두타분교를 리모델링하여 향토식당, 두부체험장, 야생화 체험장, 찻집 등이 들어섰고, 기존 운동장에는 수목정원, 연자방아, 야생화정원, 투명카누, 야영장, 방갈로 등을 조성했다.

제2권역은 통방아 정원으로 물레방아와 통방아 연꽃 연못으로 조성됐으며, 1권역과 2권역으로 이어지는 마을 안길은 농촌모습을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2.2km의 탐방로를 조성했다.

삼척미로정원은 두타산영농조합법인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미로정원은 마을 주민 스스로 ‘우리’라는 공동체를 형성하고, 주민 삶의 질 개선 및 지역주민 일자리창출에 이바지하고 마을공동체사업에 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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