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조경사회, 정원스토리페어 정원작품 기부시공
울산조경사회, 정원스토리페어 정원작품 기부시공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7.06.13
  • 호수 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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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교 3개·군부대 4개 작품 이전 시공·
문주 등 시설물과 공공정원·5개 작품 존치키로
▲ 군부대에 기부시공한 정원 <사진제공 조경사회 울산시회>

(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회장 박태영)가 ‘2017정원스토리페어’에서 전시했던 정원 작품 일부를 울산행복학교와 7765부대 등에 기부 시공했다.

울산시회는 지난 5월 11부터 6월 4일까지 태화강대공원 대나무생태원에서 ‘정원스토리페어’를 개최하고, 40여 개의 정원 작품을 조성, 전시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가 끝난 이후 장애인학교인 울산행복학교에 동국대 조경학과 학생작품을 비롯해 (주)유림조경(대표 오석진), 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회장 이흡) 등 3개 작품을 기증했다.

또한 울산 관내에 있는 7765 부대에 기부시공한 작품은 (주)샘조경개발(대표 한일근), 삼미조경(주)(대표 최윤주), (주)푸르름조경(대표 장창권), 송정조경(주)(대표 김정욱) 등 4개 업체 작품이다.

부산대 학생작품은 일부는 학교에 이전 시공했으며, 식물재료는 교내 녹지공간에 심었고, 나머지 재료는 2학년 재료학실습 재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뿐만아니라 정원스토리페어가 열린 태화강대공원 대나무생태원에는 공동정원을 비롯해 문주 2개 등 시설물과 좋은조경(주)(대표 김영중), 라온조경(대표 서광원), 승진조경(대표 박성욱), (주)수림개발(대표 장보근), 큰덕조경(대표 김기만) 등 5개 업체 작품을 존치했다.

박태영 회장은 “정원을 통해 행복학교 학생들과 군부대 장병들이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정원스토리페어를 통해 울산지역의 정원문화 확산과 기부문화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으며,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군부대에 기부시공한 정원 <사진제공 조경사회울산시회>
배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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