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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도시농업·원예박람회, 의미 있는 전시 호평
도시농업 통한 환경오염과 탄소배출 상쇄 홍보
[449호] 2017년 06월 12일 (월) 17:24:49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서울시 강동구 일자산 자연공원 안에 있는 강동구 도시농업공원에서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열린 제7회 강동도시농업·원예박람회가 도시농업의 의미와 식물과 조경시설을 활용한 환경개선의 중요성을 전달했다는 호평 속에 성료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심 속 건강한 텃밭정원을 주제로 상자텃밭을 이용해 다양한 작물밭 전시, 텃밭작물을 건강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공부방과 주방, 거실에 어울리는 홈가드닝,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식물들을 소개하는 실내 가드인에 대한 전시도 진행했다.

이 밖에도 나만의 상자텃밭과 학교텃밭 전시, 직접 키운 텃밭작물 뽐내기, 미래의 식량 식용곤충도 소개했다.

또한 단순히 전시만 한 것이 아니라 병해충관리상담과 찾아가는 식물병원, 실내정원 작물 관리법, 개그맨 김미화와 함께하는 도시농업 이야기, 토크콘서트도 공원 메인무대에서 진행됐다.

이 밖에도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진행되었으나 그중에서도 조경과 정원이 함께하면서 박람회의 의미를 확장했다.

도시농업이라는 경계를 허물고 녹색도시의 의미가 담기면서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하면 환경오염과 미세먼지 대응, 그리고 탄소배출 상쇄를 실천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도 풀어냈다.

   
▲ <사진 한국조경신문DB>


한국도시녹화에서 조성한 전시관에서는 실내 벽면녹화를 이용한 거실과 침실, 부엌, 공부방과 욕실, 베란다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델하우스처럼 꾸며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했다.최근 들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관련해 가정에서 식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방법의 하나로 실내 가드닝 전시를 통해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조경시설업체인 예건도 가천대와 함께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이벤트 정원을 조성해 식물과 조경시설로 꾸며지는 정원은 쉼터나 힐링을 줄 수 있는 공간의 구실에 대한 의미를 전달했다. 특히 사람처럼 심장을 갖고 싶어 하던 양철 나무꾼 히커리와 허수아비 헝크를 만들고 강동구에 거주하는 어린이가 도로시로 참여하는 등 가천대 학생들과 게릴라 가드닝 행사를 펼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전국에서는 처음 개장된 강동구 도시농업공원에는 관찰텃밭을 비롯해 생태논, 나도 농부센터, 원두막 등 다양한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도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 <사진 한국조경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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