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6.23 금 01:05 편집  
> 뉴스 > 산림
  조경, 산림, 문화, 환경생태, 반월 당숲, 생태보존, 국가산림문화자산
     
신안 반월 당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300여 년이 넘은 보호수 팽나무 등 숲 이뤄
[448호] 2017년 06월 01일 (목) 10:51:19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 <사진제공 전남도>

전남 신안 반월 당숲이 산림청에게서 섬 문화 유적을 간직한 숲으로 인정받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신안 안좌면 반월리 반월 당숲은 인동장씨가 모여사는 집성촌으로 마을 입구에 300여 년이 넘어 보호수로 지정된 팽나무 세 그루를 비롯해 느릅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송악, 마삭줄 등 난대수종이 숲을 이루고 있다.

당숲이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남도는 보호시설 설치와 주기적 관리를 통해 훼손을 막고 지역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봉진문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전남의 가치 있는 산림문화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외연을 확장해나가겠다”며 “후대에게 아름다운 자산을 남기도록 산림문화자산을 보존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안 반월 당숲 지정으로 전남지역에는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완도수목원 가시나무 숯가마터, 해남 관두산 풍혈 및 샘, 나주 불회사 비자나무와 차나무숲, 유달산 저수저사댐과 사방시설, 고흥 나로도 편백숲 등 총 7곳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LH ‘코리아가든쇼 정원’ 이전 설치
공간대비 2% 이상 식물 키우면 실내
최윤종 서울시 과장, 부이사관(3급)
LH, 정원작품 품질관리 용역 첫 발
27년의 성장 ‘예건’ 앞으로 30년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18개
‘제4회 대한민국 한평정원페스티벌’
<7월 뚜벅이투어 모집> 파주로 떠나
조경학회, ‘제24회 조경디자인 캠프
환경부, ‘문경 돌리네 습지’ 습지보

기술과 자재

최강의 점적관수 물탱크 ‘트리워터’ 시선집중
‘진짜가 나타났다’ 새로 식재된 나무는 일반적으로 관수가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관수가 진행되고 있지만 한번 관수를 할 때마다 물차를 동원하는 등 가성비 대비 경제적 효과는 낮은 편이다.(주)해피랜드...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