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첼시플라워쇼 수상작 발표 :: 한국조경신문
2018.1.19 금 18:57 편집  
> 뉴스 > 정원 | 박람회
  가드닝/도시농업, 2017 첼시플라워쇼, 제임스 바슨, James Basson, The M&G Garden, 영국
     
2017 첼시플라워쇼 수상작 발표
쇼가든부문 최고상에 제임스 바슨의 ‘The M&G Garden’
몰타섬 채석강 모티브…지속가능한 생태환경 및 환경복원 메시지
[447호] 2017년 05월 25일 (목) 16:48:19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 제임스 바슨(James Basson)의 ‘The M&G Garden’(사진출처 RHS) 

세계 최대의 플라워쇼라 평가받는 2017 RHS 첼시플라워쇼 승자가 결정됐다. 지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첼시플라워쇼에서 쇼가든 부문 최고상에 제임스 바슨(James Basson)이 수상했다. ‘The M&G Garden’ 작품을 전시한 제임스 바슨의 이번 작품은 몰타섬의 채석장에 영감 받아 지속가능한 생태환경과 파괴된 지구환경복원에 대한 메시지를 표상한다. 파괴와 창조의 순환관계를 표현하기 위해 버려진 채석장을 모티브로 했고, 그라스, 상록수, 여러해살이풀들을 석회암 블록 사이에 심었다. 제임스 바슨은 “크랙과 크레바스 안에서 자라는 식물을 통해 채석장이라는 인공적인 공간을 연에 의해 회복되는 세계로 표현했다”고 말하며 기후온난화 시대 정원의 생태적 기능을 역설했다.

   
▲ 제임스 바슨(James Basson)의 'The M&G Garden’(사진출처 RHS)

그 밖에 프레쉬가든 부문 최고상에는 케이트 굴드(Kate Gould)의 ‘City Living’이, 아르티잔 부문 최고상에는 그레이엄 보들(Graham Bodle)의 ‘Walker’s Wharf Garden’이 수상했다.

올해 첼시플라워쇼의 트렌드를 꼽자면, 우선 식재 컬러면에서 녹색과 노랑색이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제임스 바슨의 정원 또한 몰타의 풍경에 기반해 이러한 컬러 플랜팅 가든을 선보였다. 식재는 보다 섬세하고 절제되는 경향을 보였고, 무엇보다 이번 첼시플라워쇼에서는 방문객들이 자신의 땅이나 정원에서 응용할 수 있는 형태의 디자인과 소재로 쇼가든의 또 다른 가치를 창출했다.

   
▲ 'The M&G Garden’ 가든스케치(사진출처 RHS)
   
▲ 케이트 굴드(Kate Gould)의 'City living'
   
▲ 그레이엄 보들(Graham Bodle)의 'Walker's Wharf Garden'(사진출처 RHS)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2018년 조경학과 정시모집 최대 경
LH, 동탄2신도시 특화놀이터 공모작
“조경기사 합격률 저조…조경계 책임
전라도, 새천년공원 조성 등 ‘천년프
전남도 천년나무 ‘해남 대흥사 느티나
<인사> 부산시 상반기 승진내정자 발
2018년도 1월 둘째주 개찰현황(1
2018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
<안내> 2018년 ‘조경시대’ 객원
울산 어린이테마파크 민간 위탁 공모

기술과 자재

빗물 저장하는 잔디블록으로 임대시대 개막
수년전 전국적으로 추진했던 학교 천연잔디운동장 사업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 이용률이 높은 학교 운동장의 특성상 답압으로 인한 잔디의 고사, 유지관리의 한계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수많은 시민에게 개방된 서울광...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