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지재호 기자>

 

장익식 한국조경사회 상임이사이자 조경기능대학 주임교수가 식재는 물론 시설, 포장 등 15가지의 조경공사에 필요한 장비들을 하나로 모은 ‘백가이버’를 선보였다.

멀티장비로 통하는 백가이버는 터가 좁고 토심이 얕은 지형과 옥상조경, 부대토목을 포함한 부지정지, 마지막 보양 등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만능기기다.

백호, 로타리, 펌프, 콤프레샤, 리프트, 짐받이, 덤프, 블레이드 등 기존에 별도의 장비들이 필요했던 것을 백가이버에 모두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제작해 경제적 부담과 조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품문의 : 장익식 이학박사 010-3536-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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