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네가 ‘아이들이 가꾸는 정원’을 모토로 어린이들 가드닝 활동을 돕는 정원 디자인·시공·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 정원 전문 브랜드 ‘KI:DEN’(키든)을 만들었다.

푸르네의 KI:DEN(키든)은 아이들이 정원을 가꾸는 것을 통하여 더욱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도와주는 브랜드로, 기존 푸르네의 꼬마정원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어린이들 정원활동과 푸르네의 시공이력을 바탕으로 결합된 프로그램이다.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연과 생태를 학습할 수 있는 공간 디자인부터 안전한 정원 시공까지 아우르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지난 4월 23일 브랜드를 정식 오픈한 KI:DEN(키든)은 KID(어린이)와 GARDEN(정원)을 합친 단어로, 어린이가 가꾸는 정원, 어린이의 정원을 만들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글자이다.

KI:DEN(키든)의 주요 사업으로는 ▲공간과 운영 목적에 맞는 맞춤형 정원을 디자인 및 시공하는 정원컨설팅 ▲테마별로 만들어진 모듈화 된 정원(시설물+식물(+프로그램))을 구입 및 시공하는 모듈놀이정원 ▲기관/시설/대상에 맞춘 정원 프로그램 개발 및 컨설팅, 그리고 정원놀이강사(놀이정원사) 파견 운영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kiden.co.kr와 푸르네 디자인&시공센터로 전화(070-7806-4005) 혹은 카카오톡(아이디 @푸르네)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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