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자생 왕벚나무 194 그루 확인 :: 한국조경신문
2018.1.19 금 18:57 편집  
> 뉴스 > 산림 | 지역사업 | 제주
  국립산림과학원, 한라산 왕벚나무, 산림, 생태보존
     
한라산, 자생 왕벚나무 194 그루 확인
[442호] 2017년 04월 17일 (월) 11:43:02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국립산림과학원 난대 아열대산림연구소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한라산 왕벚나무 자생지를 조사한 결과 이미 알려진 곳을 포함, 173개 지역에서 194 그루가 자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자생지는 오등동, 봉개동, 물장오리오름 일대에 넓게 형성되어 있으며 이 지역 외에도 광령천, 어승생악, 색달천 상류, 영천천 상류 등 한라산 산허리를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다.

분포 범위는 해발 165m에서 해발 853m이며 해발고가 가장 낮은 자생지는 남원읍 위미리 하천 주변이었으며 가장 높은 자생지는 불칸디오름 주변 지역이다.

수평적으로는 동쪽으로 남원읍 수망리 민오름 주변, 서쪽으로는 애월읍 봉성리 한대오름까지 분포하며 한라산 거의 전역에 걸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생하고 있는 왕벚나무는 높이 5~19m, 지름 15~145cm로 수령은 15년생의 어린나무에서 265년생 까지다. 꽃의 색깔은 흰색에서 분홍색으로 다양하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 아열대산림연구소 송관필 박사는 “이 조사 결과는 제주도가 왕벚나무의 자생지임을 확고하게 뒷받침하고 있으며 향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라산 왕벚나무 <자료제공 산림청>
이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2018년 조경학과 정시모집 최대 경
LH, 동탄2신도시 특화놀이터 공모작
“조경기사 합격률 저조…조경계 책임
전라도, 새천년공원 조성 등 ‘천년프
전남도 천년나무 ‘해남 대흥사 느티나
<인사> 부산시 상반기 승진내정자 발
2018년도 1월 둘째주 개찰현황(1
2018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
<안내> 2018년 ‘조경시대’ 객원
울산 어린이테마파크 민간 위탁 공모

기술과 자재

빗물 저장하는 잔디블록으로 임대시대 개막
수년전 전국적으로 추진했던 학교 천연잔디운동장 사업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 이용률이 높은 학교 운동장의 특성상 답압으로 인한 잔디의 고사, 유지관리의 한계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수많은 시민에게 개방된 서울광...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