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석촌호수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석촌호수를 둘러쌓고 있는 10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일제히 꽃을 피운 것. 모처럼 맑은 날씨에 봄 꽃구경 나온 사람들은 호수를 가득 메웠고, 너나 할 것 없이 벚꽃 아래 서 한 장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석촌호수의 봄은 롯데월드타워와 매직아일랜드가 벚꽃과 어우러지는 장관이 연출된다. 석촌호수가 명소인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또한 석촌호수는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데이트 장소이기도 하다. 사진 = 박흥배 기자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에서 봄의 향연을 만끽하는 시민들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에서 봄의 향연을 만끽하는 시민들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에서 봄의 향연을 만끽하는 시민들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에서 봄의 향연을 만끽하는 시민들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에서 봄의 향연을 만끽하는 시민들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에서 봄의 향연을 만끽하는 시민들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에서 봄의 향연을 만끽하는 시민들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에서 봄의 향연을 만끽하는 시민들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에서 봄의 향연을 만끽하는 시민들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에서 봄의 향연을 만끽하는 시민들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에서 봄의 향연을 만끽하는 시민들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과 놀이기구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과 놀이기구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과 놀이기구
▲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과 놀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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