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명품교육 행복도시 조성
산림청, 명품교육 행복도시 조성
  • 이동원 기자
  • 승인 2017.04.04
  • 호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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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산림복지진흥원·LH와 ‘행복도시 유아숲체험원’ MOU
▲ 유아숲체험원 <사진제공 산림청>

산림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난 31일 오후 4시 행복도시건설청 종합상황실에서 ‘행복도시 유아숲체험원 조성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시에 추진 중인 유아숲체험원 3곳(원수산·전월산·괴화산)이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맞춤형 유아숲 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과 행복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하고 LH는 유아숲체험원을 적기에 조성하며, 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운영을 총괄한다.

행복도시 유아숲체험원은 행복도시 착공 10돌에 맞춰 국내에 첫 도입되는 세종시 공립 숲유치원과 함께 어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9월 개장하는 원수산을 시작으로 2018년 전월산, 2019년 괴화산에 유아숲체험원이 연차적으로 조성·운영되며 1개원 당 연간 1만여 명의 유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선진형 교육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숲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교실이자 교과서”라며 “행복도시 유아숲체험원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시가 산림교육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유아숲체험원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유아산림교육시설로 현재 전국적으로 111곳이 운영 중이며, 올해 35곳이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동원 기자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이동원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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