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즐기는 튤립의 향연
제주에서 즐기는 튤립의 향연
  • 이수정 기자
  • 승인 2017.03.09
  • 호수 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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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효원수목원, 25일부터 4월 9일까지 행사 다채
▲ 상효원의 튤립축제

제주도 서귀포시 돈내코 근처에 있는 힐링수목원 상효원에서 봄맞이 튤립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튤립축제는 지나해 겨울부터 수목원 내 600여 평 규모의 플라워 가든에 심긴 16종의 다양한 튤립 수 천여 포기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상효원에 전시하는 튤립은 골든아펠돈, 플래밍플레그, 아펠돈, 블루스펙터클, 워싱턴, 플래밍패럿, 퍼플플래그, 린반더마크, 바르셀로나, 시네다블루, 화이트드림 등으로 올 봄 꽃향기 가득한 튤립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튤립축제의 부대 행사는 마술공연 및 체험, 캐릭터 친구와 사진 찍기, 페이스 페인팅, 나만의 다육화분 만들기, 튤립축제 포토 이벤트, 구몬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왕발통 타기, 소원목 달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그리고 축제 기간 내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서귀포 시내 유명호텔&리조트 숙박권, 제주 관광지 입장권, 한식당 팜스파티 소낭아래 식사권, 왕발통 체험권 등 다양한 경품들을 제공한다. 또 루피너스축제나 봄꽃축제도 함께 열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상효원은 시험 재배한 결과 튤립을 개화시키는 데에 성공하여 내년 튤립축제는 겨울에 튤립을 만날 수 있도록 국내 처음으로 시도할 계획이다. 자세한 축제 일정은 상효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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