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광나루로 버즘나무(플라타너스) 362그루에 대해 봄철을 앞두고 가로수 수형을 바로잡고 건강한 성장 유도와 주민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1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한 달간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로수는 도심의 가로미관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여름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도심의 대기를 정화하는 등 삭막한 도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제때 가지치기를 해주지 않으면 지나치게 자란 가지가 고압전선에 닿거나 교통표지판 및 신호등을 가려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사진 박흥배 기자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가로수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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