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조경신문] 조경세상 이런일이~
[어린이조경신문] 조경세상 이런일이~
  • 이동원 기자
  • 승인 2017.02.13
  • 호수 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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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식물사랑단 모집 외 다양한 행사

친구들아! 에버랜드로 모여라!
2017년 식물사랑단 단원 모집

봄을 맞이하는 식물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 궁금하다면 ‘2017년 에버랜드 식물사랑단’으로 모이자! 식물사랑단은 어린이들이 에버랜드의 특별한 정원과 식물을 만나고, 가꾸고, 연구하며 세상에 초록 사랑을 널리 전하는 리더로 성장해 나가도록 도와주는 에버랜드 멤버십 프로그램이에요.

이번 식물사랑단 단원은 ▲키즈(6~7살/가입비 8만 원) ▲주니어(Level 1/초등1~3학년/ 가입비 8만 원) ▲주니어(Level 2/ 초등2~4학년/가입비 4만 원) ▲주니어스타(초등4~6학년/가입비 11만 원)로 나뉘어 모집하며 에버랜드 누리집(www.everland.com) 및 모바일에서 ‘식물사랑단(바로가기 클릭)’에서 가입하면 돼요.

‘신규단원(주니어 Level 1, 주니어스타)’은 4월 5일 오후 2시까지며 ‘재가입(Level 2)’은 4월 6일 오후 2시까지 선착순 마감이에요. 활동 기간은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며 단원이 되면 주니어 Level 1, 주니어스타의 경우, 단원증 및 가방, 모자를 제공해요. 그리고 체험학습스쿨 참여 자격이 생긴답니다.

체험 내용은 각 단원마다 달라요. ▲주니어(Level 1)는 매달 달라지는 에버랜드의 12개 정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식물 관찰 및 체험활동 ▲주니어(Level 2)는 Level 1의 심화과정으로 에버랜드에서 만나는 12종류의 식물친구들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 ▲주니어스타는 식물 관련 직업탐구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원예가. 식물학자, 생물학자, 가든디자이너)로 나뉘에 펼쳐져요.

 

여의도공원 ‘생태의 숲 관찰교실’로 가자!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기

여의도 공원에서는 2월 19일과 26일인 일요일과 22일 수요일에 ‘생태의 숲 관찰교실’이 열려요. 오전 10시부터 12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해요. 참가를 원하는 친구들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http//yeyak.seoul.go.kr)에서 예약하면 돼요.

2월 생태의 숲 활동 계획은 ▲곤충의 한살이와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기 ▲지구온난화와 곤충의 관계를 알아보기로 이루어져요.

또한 학습 내용은 ‘어디어디, 숨었나? 겨울을 나는 곤충을 찾아보자~.’라는 주제로 ▲곤충의 한살이를 알 수 있다(완전탈바꿈과 불완전탈바꿈) ▲겨울을 나는 형태를 알 수 있다(알로 겨울을 나는 종류 : 매미나방, 꽃매미 , 사마귀 등) ▲애벌레로 겨울을 나는 종류(노랑쐐기나방, 차주머니나방, 사철나무혹파리 등) ▲성충으로 겨울을 나는 종류(무당벌레, 노린재류, 묵은실잠자리 등) ▲만들기(자연물로 만드는 나만의 곤충)으로 구성된답니다.

활동 내용은 ▲도입(15분) 인사나누기, 일정 안내 및 활동 때 주의사항 알아보기 ▲본활동(75분) 곤충이름 말해보기, 겨울을 나는 곤충을 찾아보기, 자연물을 이용한 나만의 곤충 뱃지 만들기 ▲마무리(30분) 곤충은 중매쟁이 (게임으로 꽃과 곤충의 관계 이해하기)로 구성돼요.

 

서울숲 일요탐방!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서울숲의 나무들은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나고 있을까? 서울 숲 곳곳 식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며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서울숲컨서번시에서는 2월 19일과 26일, 일요일에 숲해설가와 함께 서울숲 이곳저곳을 탐방하면서 겨울 속 자연의 신비를 발견하는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프로그램이 펼쳐져요.

서울숲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곳으로 우리친구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숲을 가꾸고 아끼고 지키며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장소예요.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를 통해 우리친구들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나무에 대한 사랑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마음의 창이 커졌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목련, 산수유, 소나무, 매화 등 서울숲의 나무들과 다양한 꽃들을 접할 수 있는 ‘서울숲 일요탐방’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http//yeyak.seoul.go.kr)에서 신청 하세요. 20명 선착순으로 진행하니 서두르세요.

나무들이 추운 겨울에 대비해 나뭇잎들을 떨궈놓은 모습도 관찰하고 복슬복슬 털로 덮혀 있는 목련의 겨울눈과 은행나무의 겨울눈도 만져보며 나무들의 신비함을 느끼보자고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복장과 즐거운 마음이 필요하답니다. 모이는 장소는 서울숲 방문자센터 1층이니까 잘 기억하세요.

 

 

보라매공원 ‘숲 속 자연 놀이터’로 놀러와요!
이른봄, 숲에서 놀자~.

봄을 맞이하고 있는 겨울숲은 어떤 모습일까? 숲놀이 전문가 이규상 숲해설사가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숲 속 자연 놀이터, 겨울숲에서 놀자!’가 서울 보라매공원 커뮤니티센터에서 11일부터 25일까지(2~4주 토요일) 열려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6살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20명이 참여 할 수 있는 이번 ‘숲 속 자연 놀이터’는 이른 봄을 맞아 ‘봄방학에 숲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엄마, 아빠와 함께 보라매공원 곳곳에 숨어있는 나뭇가지, 돌, 흙을 관찰하고 장난감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미있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규상 숲해설사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자연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죠.

‘숲 속 자연 놀이터’는 숲 속 친구들이 봄을 어떻게 맞이하고 있는지 체험과 교육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공간이에요. 뿐만 아니라 창의성을 키워나가는 봄방학 프로그램이에요.

자연은 살아 숨쉬고 있어요. 자연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는 이 곳, 자연체험놀이 공간에서 뛰고, 구르고, 만지면서 자연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온 몸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도 있지요.

참가를 원하는 친구들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http//yeyak.seoul.go.kr)에서 신청 하면 돼요. 20명 선착순으로 참가비는 없어요.

 

이동원 기자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이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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