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후원하고 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설원의 마라톤’이라 불리는 국제크로스컨트리대회가 지난 21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서울 도심에서 펼쳐졌다. 
또 평창올림픽에 대한 서울 시민들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의 관심 유발을 위해 서울시와 강원도의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열렸다.
서울시 외에도 강원도가 평창올림픽 붐 조성 차원에서 대회를 후원하여 시민들에게 생소한 평창올림픽 종목을 소개했다. 
이번 서울 국제크로스컨트리대회는 2016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동계청소년올림픽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 금메달리스트인 김마그너스를 비롯한 남녀 국외선수 20여 명과 국내선수 6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가 끝난 22일부터 3일 동안은 조성된 특설 경기장을 활용하여 다양한 동계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사진 = 박흥배 기자

▲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에서 평창올림픽 붐 조성
▲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에서 선수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에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뚝섬한강공원 서울 도심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 뚝섬한강공원 서울 도심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 뚝섬한강공원 서울 도심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 뚝섬한강공원 서울 도심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 뚝섬한강공원 서울 도심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 뚝섬한강공원 서울 도심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 뚝섬한강공원 서울 도심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 뚝섬한강공원 서울 도심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 뚝섬한강공원 서울 도심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 뚝섬한강공원 서울 도심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 뚝섬한강공원 서울 도심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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