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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대지지력정’ 30년 기술 노하우로 탄생
(주)대지개발, 식재공사 하자율 0%에 도전한다
[429호] 2017년 01월 11일 (수) 06:55:51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주)대지개발(대표 이동석)은 1983년 설립이후부터 식재공사 하자율 0%라는 슬로건을 걸고 300건에 가까운 대형 수목 이식공사를 100% 성공해 오면서 우리나라 수목 이식공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이렇듯 대지개발이 대한민국 조경의 거목으로 자리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겨있는 생명정, 생명토와 같은 친환경 유기질 토양개량제의 역할이 컸다. 특히 흉내 낼 수 없는 대지개발만의 기술노하우는 히든 챔피언의 위치를 공고히 다지는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주)대지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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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대지지력정’

   
▲ 대지개발에서 새롭게 선보인 대지지력정

대지개발의 제품들은 그야말로 믿고 쓰는 제품력으로 이미 정통이 나있다. 최근 건설업계의 불황은 조경계의 불황으로 이어지면서 점차 제품의 가격경쟁은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내몰리게 된다. 대지개발 또한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미 검증된 제품들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리미엄급 중저가형 시장 공략의 필요성은 절실했다. 여기에 시장에서 중저가형 제품 출시를 요구받게 되면서 대지지력정의 출시가 결정된 것이다.

“건설업이 침체되면 조경계도 힘들 수밖에 없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제품을 믿고 쓸 수 있는 생명정이나 생명토를 쓰고 싶어도 재정적인 여유가 없는 경우도 많아 지속적으로 중저가격의 제품 출시를 요청해 왔다. 약 1년 동안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제품의 질은 유지하면서도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역점을 두고 선을 보이게 된 것이 바로 대지지력정이다.”

기존 제품들 보다 약 30% 정도 싼 대지지력정에 대해 이동석 대표는 할 말이 많다. 그만큼 33년이라는 짧지 않은 역사 속에 녹아있는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엿보이는 대목인 것이다.

식재공사 하자율 0% 도전은 계속된다

대지지력정은 기존 토양개량제나 퇴비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순수 국내산 이탄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토착 미생물의 극대화를 모체로 보수력과 보비력은 물론 수화력이라는 신개념의 토양구조와 물리성을 강화했다.

그야말로 지구상의 그 어떠한 물질보다 최고의 정점으로 끌어올린 것이 대지지력정이라는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국내 많은 토양개량제나 퇴비의 문제점은 수목 이식 후 활착과 생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로는 식물이 이용하고자 하는 각 양분이나 수분이 이용할 수 없는 상태로 식물에 공급되기 때문이다.

특히 수목 이식공사의 특성상 대부분 제품들이 지하부에 타설되어 흙과 혼합돼 사용되기에 육안으로 수목의 근부 생육과정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부숙도가 완전하지 않은 토양개량제나 퇴비 사용은 수목의 고사로 직결되는 폐해인 것을 많은 대형 수목 이식공사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이동석 대표가 인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개발된 것이 대지지력정이다. 이 제품에 대해 이 대표는 “외국의 많은 토양개량제로 사용되는 피트모스나 코코피트의 보수력과 보비력보다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월등히 뛰어난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 수령 750년 된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의 폭은 4.5m에 이르는 대형수목이다.

기능과 가격, 두 마리 토끼를 잡다

국내 건설경기의 침체는 원가절감이라는 피할 수 없는 문제점을 안게 된다. 저가로 구매하여 시공하는 토양개량제나 퇴비의 사용은 이식된 수목 근부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수많은 조경 식재공사가 발주되어 시공되지만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 현장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또한 그 원인 규명조차도 쉽지 않고 오로지 시공업체의 하자 책임만이 남아 있다. 하자를 책임지고 식재공사 준공을 받아야 하는 업체로서는 재하자만큼 두려운 것이 없기에 정확한 식재공사의 준공을 위해 생명정이나 생명토를 찾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선보인 대지지력정은 기능과 가격,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제적인 이유만으로 찾았던 저급 토양개량제나 하자발생이 많을 수밖에 없는 퇴비를 사용하지 않아도 식재 후 관수 작업 한번만으로도 수목 활착을 유도한다.

“기존 우리 제품의 화학적, 물리적, 생물학적 장점을 대지지력정에 그대로 이식하여 수목 생육에 좋은 각종 미량요소를 첨가해 상호보완 효과를 극대화 한 제품이다. 토양 내에서 존재하는 유기물 및 각종 미량요소들을 지속적으로 분해하여 각종 효소와 양분을 대지지력정 자체에서 반영구적으로 공급함으로 수목의 뿌리 활착과 신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토양개량제로 자리할 것이다.”

이동석 대표의 자심감 만큼 대지지력정은 이제 프리미엄급 중저가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조경계에 분명 새로운 활력으로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대형수목 이식공사를 성공시키면서 기네스북에 등재돼 국내외 조경계의 주목을 받았다.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특이한 이력의 회사

대지개발은 1981년 농업및 원예용 토양영양조성물 발명특허를 시작으로 요철분및 토양영양조성물을 이용한 수목이식공법과 거목 이식을 위한 철주공법 등 발명특허를 기반으로 한 기술기업으로 시작했다.

지난 2013년에 수령 750년, 폭 4.5m에 이르는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이식공사를 진행하면서 대형 수목 이식공사 부분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하는 신기록을 보유하면서 세계는 물론 국내 조경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기록 또한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후 대지개발은 1999년 대구 수령 250년된 느티나무, 2001년 경인운하건설 때 수령 250년된 느티나무, 2005년 용산공원 수령 200년된 은행나무 등 300건에 이르는 이식공사 실적으로 '대형 수목 이식공사의 중심기업'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토양개량제 전문기업의 명성과 함께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 대지개발에서 선보이고 있는 토양개량제 주요 제품군.

대지개발의 주요 상품 라인업

대지생명토 : 나무의 생장을 좌우하는 것은 뿌리에 있다. 대지생명토는 뿌리가 원활하게 생장할 수 있는 조건을 최대한 충족시켜 주는 유기질 비료다. 특히 이식 수목의 경우에는 뿌리가 잘려나가고 토양이 바뀌는 등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지만 이런 환경변화에서도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용도-보습제 역할, 굴취뿌리 부착용, 발근촉진제, 척발지 토양개량제

생명분 : 잔디 전용 토양개량제로 개발되었으며 화학비료나 부산물 비료의 부작용으로 염류집적이 발생된 생육지반에 사용 가능한 물리적 지반 개량물질이다. 특히 골프장과 같이 척발지토양 환경에 객토나 모래를 사용하지 않아도 입자가 고와 작은 입자인 고상의 흙 사이에서 함께 생명력 강한 땅심을 만들어 준다.

용도-골프장, 운동장, 공원잔디 식재용, 수목추비용

천연부엽토 : 잘 발효된 부엽토에는 토양 속 병원균을 잡아먹는 미생물이 많이 생성된다. 이는 토양이 건강해지는 결과를 나타낸다. 이러한 토양상태에서 자란 나무와 식물은 병에 걸리지도 않고 생육도 좋다. 잔디나 수목의 이식 때 건강한 활착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지속적인 천연 양분을 공급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용도-골프장, 운동장, 공원잔디, 조경식재나 이식용(침엽수, 활엽수, 관상수)

대지Indoorsoil : 실내조경 때 조명이 약한 곳에서도 자랄 수 있도록 열악한 토양환경의 개선을 돕는 구실을 한다. 비료의 냄새도 적고 길항작용 등으로 식물 생장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한다.

용도-실내정원 조성용 배양토

대지바이오 : 염해를 입은 땅이나 임해매립지, 간척지의 토양개량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오셔노바실러스의 2종 특허가 포함된 제품으로 미생물작용에 의한 토양내 유기물의 분해과정에서 유용물질을 생산함으로써 작물의 생육촉진 효과와 토양의 물리성을 향상시켜준다.

용도-임해매립지 및 간척지 토양개량제

생원정 : 옥상에서의 소생물권의 탄생을 위해 개발된 옥상 식재기반 토양개량제다.

용도-옥상조경 조성용 배양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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