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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조경가, 어린이조경학교서 키운다.
어린이조경학교 개최, 보라매공원 커뮤니티센터서
9일부터 11일까지, 총 3회 걸쳐 교육
[429호] 2017년 01월 10일 (화) 20:07:37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 10일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어린이조경학교에서 조경 모형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와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2017 보라매공원 제5회 어린이조경학교’가 10일 보라매공원 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열렸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어린이조경학교’는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시작, 11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1회에 30명씩 총 3일 동안 90명이 참가, 조경가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까지 3일간 같은 내용으로 진행되며 조경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업과 만들기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에 시작된 1부에서는 ‘나의 공원 이야기’를 주제로 주신하 교장(서울여대 교수)의 ‘어린이 조경학교 오리엔테이션’과 윤세형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장의 ‘보라매 공원 소개’, 강연주 우리앤디자인펌 대표의 ‘나무와 정원이야기’가 펼쳐졌다.

또한 ‘미션, 보라매를 찾아라!’ 및 ‘아이디어 스케치’가 이어져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2부에서는 ‘조경설계 이야기’를 주제로 주신하 교장의 강의 및 조별활동 ‘조경설계 맛보기와 아이디어 나누기, 조경, 설계, 모형만들기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조별 과제 발표 및 수료식으로 하루 행사가 마무리 됐다.

주신하 어린이조경학교 교장은 “어린이조경학교는 어린이들이 조경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어린이들에게 조경의 미적·생태적·사회적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특강의 경우 ▲1회차(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풀과 나무/김영민 시립대 조경학과 교수) ▲2회차(나무와 정원 이야기/강연주 (주)우리엔디자인펌 대표) ▲3회자(나의 공간 이야기/정수진 수원시정연구원 도시디자인센터장)으로 나뉘어 차별화를 두었다.

   
▲ 10일 보라매공원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어린이조경학교에서 아이들이 조경 모형만들기 수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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