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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조경신문] 어린이 조경세상
조경과 함께
[428호] 2017년 01월 09일 (월) 16:35:56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방이습지 친구들의 겨울나기’

‘방이습지 친구들의 겨울나기’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식물 관찰 프로그램

추운 겨울을 나는 식물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 식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고 생태놀이를 통해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서울 송파구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는 2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오후 3시~5시), 유아와 초등생을 동반한 가족단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방이습지친구들의 겨울나기’ 프로그램이 펼쳐져요.

열매와 씨앗 관찰, 곤충과 거미의 알집관찰, 생태놀이 등을 접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http//yeyak.seoul.go.kr)에서 신청 하세요.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먼저 실내에서 20~30분간 동물과 식물의 겨울나기 모습을 영상과 사진자료를 통해 배워요. 그리고 밖으로 나가 습지를 돌아봐요. 습지에서는 나무의 겨울눈 관찰, 곤충과 거미의 알집 찾아보기, 논에서 움집과 지게 체험, 얼음썰매타기(얼음이 얼었을 때만 가능해요) 체험활동과 생태놀이를 하게 된답니다. 또한 생태학습관 2층에 전시된 다양한 새둥지와 벌집들도 관찰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활동 중 하나에요.

그리고 유용미생물(EM) 활용법도 배우고 발효액과 샴푸 등을 만들어 보는 ‘착한 미생물 EM 교실’과 허브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보고 천연 립밤을 만들어 보는 ‘허브체험교실’도 어린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은 도심에서 보기 힘든 습지가 잘 보존되어 있어요. 약 600여 종의 다양한 생물들이 사는 생태계의 보고에서 겨울놀이를 즐겨볼까요?

 

   
‘서울숲 겨울탐험대’

나는야 ‘서울숲 겨울탐험대’ 대원!
서울숲공원에서 식물 친구를 찾아보자

숲 속 친구들은 어떻게 겨울을 보내고 있을까? 궁금하지 않나요? 신나는 겨울 방학!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서울숲 겨울탐험대’ 1~3기 체험 프로그램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19일까지 펼쳐져요.

진행은 ▲1기(4일부터 5일까지) ▲2기(11일부터 12일까지) ▲3기(18일부터 19일까지)로 나뉘어서 열리며 날짜와 시간은 모두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같아요. 초등학생 친구들 3~6학년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번 겨울탐험대는 각 기수당 20명이 참가 할 수 있어요.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http//yeyak.seoul.go.kr)에서 신청 하면되요.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에요.

‘서울숲 겨울탐험대’는 우리 친구들이 서울숲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과 교육을 통해 창의인성을 키워나가는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직접 서울숲 구석구석을 관찰하며 느껴 볼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답니다.

첫째 날인 수요일에는 도심 속 잃어버인 동물을 찾아보고 비밀의 숲으로 탐험 떠나기, 꽃사슴 건초먹방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목요일에는 서울숲 구석구석 놀이터, 곤충식물원 탐험, 서울숲 탐험북 만들기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길동생태공원 ‘행복한 도시숲해설’

식물들아, 겨울에는 뭐 하니?
길동생태공원 ‘행복한 도시숲해설’ 듣자!

생물들에게 겨울은 움직임을 줄이고 집에 겨하며 봄을 준비하는 시기에요. 식물과 동물들의 겨울나기를 생태자원 봉사 선생님들과 함께 관찰하며 겨울의 의미를 짚어 보고 싶은 어린이 친구들은 서울 길동생태공원으로 오세요. 7일과 14일 토요일 2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도시숲해설(겨울, 집에 겨하다)’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요.

식물들은 씨앗, 잎과 뿌리, 알뿌리, 땅속 줄기를 이용하여 겨울나기를 해요. 씨앗으로 겨울나기를 하는 꽃은 분꽃, 나팔꽃 등이 있으며 잎과 뿌리로 겨울나기를 하는 꽃은 민들레, 냉이 등이 있죠. 그런데 더많은 식물들이 궁금하다고요?

식물들이 겨울에 무엇을 하는지 궁금한 친구들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http//yeyak.seoul.go.kr)에서 신청를 하면 돼요.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하니까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면 좋겠어요. 부모님과 함께 하는 활동이랍니다.

아빠랑 나랑 식물 공부해요!
길동생태공원에서 ‘아빠랑하는 자연체험’ GO!

아빠와 함께 공원을 돌아 다니며 나무로 장난감도 만들고 겨울 나기를 하는 식물들도 보며 대화할 수 있는 ‘아빠랑하는 자연체험’이 ‘길동생태공원 반딧불이체험관’에서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열려요.

겨울에는 식물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자연의 변화에 대한 해설을 아빠랑 함께 듣고 싶은 친구들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http//yeyak.seoul.go.kr)에서 신청를 하면 돼요. 선착순이니 서두르세요.

   
보라매공원 ‘숲 속 자연 놀이터’

보라매공원 ‘숲 속 자연 놀이터’로 가자!

겨울숲은 어떤 모습일까? 숲놀이 전문가 이규상 숲해설사가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숲 속 자연 놀이터, 겨울숲에서 놀자!’가 서울 보라매공원 커뮤니티센터에서 19일까지 매주 목요일(오후 2시부터 4시까지)에 열려요.

6살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숲 속 자연 놀이터’는 겨울철 방학을 맞아 ‘겨울방학에 숲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엄마, 아빠와 함께 겨울 숲 속을 산책하며 숲 곳곳에 숨어있는 나뭇가지, 돌, 흙을 관찰하고 장난감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미있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규상 숲 해설사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자연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죠.

그런데 어린이 친구들은 겨울 숲을 상상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조용하고 바람소리만 가득한 공간? 가끔 새 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장소? 그렇지 않아요.

겨울에도 자연은 살아 숨쉬고 있어요. 자연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는 이 곳, 자연체험놀이 공간에서 뛰고, 구르고, 만지면서 자연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온 몸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도 있지요.

참가를 원하는 친구들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http//yeyak.seoul.go.kr)에서 신청 하면 돼요. 20명 선착순으로 참가비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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