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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조경신문]너희들과 함께 할 ‘캐릭터 기자’ 소개할게~
[428호] 2017년 01월 09일 (월) 16:20:51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조경이(造景里)
한국초등학교 4학년
 

나이 : 11살
키 : 143cm
특기 : 텃밭 가꾸기
좋아하는 꽃 : 디기탈리스
좋아하는 나무 : 구상나무


놀이터부터 공원까지
즐겁게 놀자~

어린이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

어린이조경신문에서 오늘부터 기자로 활동하게 된 조경이라고 해. 처음 하는 인사라서 부끄럽지만 여러분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서 이렇게 용기를 냈어. 어린이 친구들과 학교 텃밭과 마을 꾸미기, 꽃과 나무 심기, 놀이터에서 미끄럼틀과 그네 타며 놀기, 공원에서 생태체험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기위해 어린이조경신문사에 기자로 들어왔어.

이제부터 난 이곳에서 자연을  사랑하고 꽃을 가꾸며 놀이터에서 씩씩하게 뛰어노는 어린이 친구들을 만날 거야. 그 것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경치와 여행지를 찾아서 소개해주는 임무를 하게 될 거야. 물론 여름에는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캠핑도 갈 수 있도록 준비할게.

내가 사는 동네도 꽃과 나무, 폭포와 놀이동산이 가득한 아름다운 곳이지. 어린이조경신문 친구들을 초대해서 동네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고 싶어. 내가 사는 곳은 아직 비~밀. 우리친구들이 한 번 맞춰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앞으로 여러분들을 만날 때마다 조금씩 힌트를 줄게.

그런데 친구들아. 내 이름과 같은 ‘조경’을 무엇이라고 생각해? 아름다운 경치? 즐거움을 주는 자연 환경을 만드는 일? 넓은 공간을 재미있게 꾸미는 일? 나무와 꽃을 심는 것? 모두 맞아. 어린이 여러분들이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정답이야.

조경은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고 꾸미며 어지럽고 산만해 보이는 땅을 보기 좋게 정리하는 것을 말해. 어린이 여러분들이 보기 싫은 마을 담장을 꽃을 사용해서 예쁘게 꾸밀 수도 있고, 집에 베란다가 있으면 작은 정원을 만들 수도 있지. 이처럼 조경은 도시와 자연환경 곳곳을 사람들에게 쓸모 있고 아름답게 만들고 가꾸는 임무를 담당해오고 있어.

그럼 조경을 어디서 볼 수 있냐고? 어린이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주변 가까이와 일상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걸. 집에서 문을 나선 뒤 만나는 모든 바깥 공간이라고 할까?

도로를 따라 펼쳐져있는 나무와 꽃들, 울타리 그리고 걷다보면 나오는 동네골목, 혹은 아파트 단지와 단지 속에 예쁘게 꾸며 있는 작은 숲속, 마을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놀이터의 미끄럼틀과 그네, 여름철 공원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분수, 더운 날에는 그늘을 제공해 주며 비가 오면 비를 피할 수 있게 해주는 나무 정자도 조경의 범위라고 말할 수 있지.

조경은 그 범위가 무지하게 넓기 때문에 오늘 여기서는 전부 설명을 할 수가 없어. 앞으로 어린이조경신문 친구들을 만나면서 하나하나 재미있게 이야기해 줄게. 어린이조경 친구들, 그럼 이제부터 조경이와 함께 즐거운 세계로 떠나 보자구!

정원이(庭園里)
가든초등학교 4학년

나이 : 11살
키 : 143cm
특기 : 꽃밭 물주기
좋아하는 꽃 : 클레마티스
좋아하는 나무 : 마가목

얼굴도 마음씨도 예쁜
정원이를 따라 와~

친구들아, 안녕!

나는 어린이조경신문의 예쁜 마스코트, 정원이라고 해~. 먼저 소개했던 조경이와 친구야. 그리고 나도 오늘부터 기자로 활동하게 됐단다. 룰루루~. 어머 미안, 너무 내 자랑만 했지? 하지만 친구들도 나를 금방 좋아하게 될 거야. 왜냐구? 나는 친구들에게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기자뿐만이 아니라 정원에서 꽃과 나무를 가꾸는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

그런데 나 정원이가 ‘정원’에서 꽃을 가꾼다니 재미있어 하는 친구들도 있네. 맞아~ 바로 집안에 있는 뜰이나 꽃밭을 부르는 ‘정원’이라는 말에서 내 이름이 생겼어. 너무 이쁘지? 나를 보면 알겠지만 꽃처럼 얼굴이 예쁘거든. 물론 마음씨도 곱지.

그리고 흙이 있는 작은 공간만 있으면 이쁜 꽃 심기와 가꾸기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내 이름 ‘정원’이가 너무 맘에 들어. 그런데 어린이 여러분도 한 번쯤은 정원을 보거나 가꾼 적이 있겠지? 정원에는 다양한 꽃들과 나무, 웅장한 계단, 담과 울타리, 재미있는 모양의 문과 창문, 의자, 물, 잔디, 조각품, 조명 등이 가득 담겨져 있는 특정 구역이라고 말할 수 있어.

나 정원이는 앞으로 우리 어린이친구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 넣어줄 거야. 건강해 져라~ 이얍! 어때? 좋은 기분이 들지? 그런데 그거 알아?

내 이름과 같은 ‘정원’도 나처럼 어린이 여러분에게 좋은 기능을 선물해 주고 있어. 뭐냐고? 혹시 공부하다가 지치고 힘들 때 정원에 들어가 봐.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신비한 마법의 힘을 갖고 있지.

그 이유는 정원에서 자라는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맑은 산소를 공급해 주기 때문이야. 뿐만 아니라 정원에 있는 작은 연못은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를 유지해 주지. 덕분에 여름철에는 시원함도 느낄 수 있어.

마음은 어떻게 편해 지냐고? 정원에는 다양한 조각품도 있고 과일나무, 채소나 약초 등을 심어 재배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나도 엄마한테 꾸중 듣고 슬프거나 우울할 때 정원에서 재미있는 조각품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와. 그리고 나무에서 열매도 따다보면 어느덧 내 마음은 평온을 되찾게 돼. 어때? 놀랍지 않아?

그런데 더 놀라운 비밀 하나 더 알려줄까? 나 정원이가 특별히 어린이조경신문 친구들한테만 이야기 해주지. 바로 건물 옥상 위에도 정원이 있다는 사실! 뭐라고? 높은 건물에 어떻게 정원이 있냐고? 아마 믿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을 거야. 이 곳은 아주 마법 같은 곳이거든.

하지만 여기까지! 궁금해도 참아. 앞으로 정원이와 함께 신나는 정원여행을 떠나게 될 거니까! 아무튼 어린이조경 친구들! 조경이와 함께 정원이도 많이 사랑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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