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28 금 10:45 편집  
> 뉴스 > 산림 | 지역사업 | 대구
  산림, 산림청, 수의계약
     
대구시, 관행적 수의계약 탈피한다
감사관실 분석… 연간 수의계약 60억 원, 평균 50여 건
경쟁력 상실, 현장관리 및 품질관리 어려움 따라
[429호] 2017년 01월 04일 (수) 17:54:25 이상동 기자 sdlee@newsj.kr

대구시가 산림사업을 공개경쟁입찰로 전환한다. 대구시는 산림사업을 진행하며 대구달성산림조합과 수의계약을 관행적으로 맺어왔다.

대구시 감사관실은 최근 3년간 시행한 산림사업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각 구·군 및 사업소 발주부서(16개 기관)에서 대구달성산림조합과 산림사업을 수의계약 경우는 연간 약 60억 원, 평균 50여 건에 이른다고 전했다.

이렇듯 관행화 된 수의계약으로 지역에 기반을 둔 민간 사업체가 외지로 나가는 등 경쟁력을 상실하게 됐다. 또한 조기 집행과 적기에 시행해야 하는 사업이 많은데도 대구달성산림조합의 가용 직원 수가 부족해 현장관리 및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따랐다고 지적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산림청에 산림사업의 계약방식을 일정 금액 이상 경쟁입찰로 전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다른 광역자치단체도 일부 산림사업(공종)은 입찰로 전환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등산로정비, 임도, 사방, 숲길조성 등 대구 산림사업의 품질향상과 견실한 시공을 위해 이웃 경북 시·군의 산림조합 및 입찰 참가 자격이 있는 일반업체도 포함하여 공개경쟁입찰로 시행할 계획이다.

대구시의 개선방안은 ▲대구산림조합 계약물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이웃 시·군 조합 및 일반 법인업체와 공개경쟁입찰 실시 ▲임도, 숲길조성 등 연중 시행 가능한 사업은 하반기로 분산해 산림사업 물량 집중 해소 ▲각 발주부서에서 현장 대리인 배치 규정 적정 배치 확인 ▲산림토목분야는 전문성 있는 감독을 임명해 협업 추진이다.

이상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포토뉴스]시민이 꾸미는 청계천 '쌈
[포토뉴스]봉화산 자연체험공원 ‘활짝
용산공원 부지, 유류 오염 문제 ‘심
10년 후 ‘조경기술자’의 고용 상태
‘2017 코리아가든쇼’ 28일 팡파
어린이 정원 전문 브랜드 ‘KI:DE
SH공사, ‘서울식물원 BI 시민 선
서울시 생태면적률 기준 “이게 최선입
산림청,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 발
‘제4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기술과 자재

홈 가드닝의 정상 ‘엘호(elho)’
우리나라 홈 가드닝 시장이 확대되면서 그에 따른 화분이나 디스플레이, 정원제품등 개성적이고 다양한 모양, 색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이런 사람들을 위해 국내에는 몇 해 전부터 공급되고 있는 네덜란드 브랜드 ‘...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