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5일과 6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원에서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복지전문업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산림복지전문업 제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전문업, 서비스제공자 등록업체 간 정보공유를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의 품질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산림복지전문업 제도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내년도 정책방향 및 추진계획 설명, 사업운영 경험 공유, 기업 컨설팅, 치유프로그램 체험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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