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0 월 15:51 편집  
> 뉴스 > 종합 | 사업/과제공모 | 경기
  조경, 환경생태, 경관, 조경, 따복공동체
     
경기도 따복공동체 2017년 사업 공모 실시
23일부터 마을 주민공동체들 대상으로
[425호] 2016년 12월 05일 (월) 15:39:38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경기도가 따복공동체를 만들고 싶어하는 도민들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7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따복공동체는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의 준말로,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관계망을 활성화하고 사람중심의 사회적경제활동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주민제안 공모사업 총 예산은 22억6000만 원으로 공간조성사업과 공간활동사업, 공동체활동사업 등 3개 분야 사업으로 진행된다.

공간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확보한 공동체 공간에 리모델링 등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는 38개 주민공동체를 선정해 7억6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간활동사업은 공동체 공간 활용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는 90개 주민공동체를 선정해 9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체활동사업은 공동체 공간의 유무와 관계없이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고자 하는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도는 각종 프로그램 운영비로 120개 주민공동체를 선정해 6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따복공동체 공모사업에는 경기도에 살거나 생활권(직장, 학교 등)이 있는 10명 이상의 주민모임이면 사업신청이 가능하며, 주민사업제안서 신청 및 접수는 2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시·군 공동체담당부서에서 받는다.

경기도는 도와 시·군 누리집, 옥외전광판, 마을반상회보,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단독주택 마을게시판 등에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그 밖에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www.gg.go.kr) 메인화면 통합검색란에 ‘2017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검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단장은 “따복공동체사업에 대한 주민들 관심과 수요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로 경기도는 내년 사업예산을 올해 대비 30% 늘렸다”며 “주민들에게 사업기간을 충분히 주기위해 내년 사업공모를 이달 5일에 조기 공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6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공간조성사업 49개, 공간활동사업 104개, 공동체활동사업 109개의 주민공동체를 선정, 총 16억5000만 원 예산을 지원했다.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서울시, 한양도성 활용프로그램 민간공
[김부식칼럼] 멜라니아 여사와 일본정
문체부,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2017년도 2월 둘째주 개찰현황(2
생물자원의 보고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의
가막만·여자만 ‘생태관광해설사’ 양성
인천 편백나무 숲에서 산림치유 즐기세
고양시, 대한민국 신한류 문화관광 프
유아 대상 ‘설악산 풀이음 숲 속 놀
종합심사낙찰제 심사 공정성 ‘강화’

기술과 자재

취향저격! 내 맘대로 꾸미는 이노블록 ‘모듈정원’ 돌풍
밋밋하게 자리하고 있는 마당에 정원을 조성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레고블록처럼 내 맘대로 만들고 싶은 것을 넣고, 빼고 할 수 있는 맞춤형 정원은 없을까?마당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생각해 ...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