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어린 한 장의 편지가 일군 ‘힐링을 향한 기적’
감동어린 한 장의 편지가 일군 ‘힐링을 향한 기적’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6.11.30
  • 호수 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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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편지로 시작된
충주 깊은 산속 옹달샘
▲ 힐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

“산 좋고 물 좋은 대한민국 어느 깊은산속에 세계적인 명상 센터를 만드는 것, 그 명상센터의 이름이 바로 '깊은산속 옹달샘'입니다.”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

이 한 줄의 내용에는 많은 기적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꿈꾸고 상상을 해 왔던 것이기에 한 장의 편지는 사람들에게 감동이 되었고, 앞으로 무엇을 향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목적을 이야기 하고 있어 호응을 얻었다.

▲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의 시작과 평안

그랬다. 충주에 있는 깊은산속 옹달샘은 편지 한 장에 공감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설립됐고, 자발적인 후원으로 건립된 곳이다. 이곳에서는 힐링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자연의 이치에 몸을 맡기고 있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지쳤을 때, 옹달샘에 잠시 머물면서 잠깐멈춤과 비움, 그리고 채움과 몰입을 통해 휴식하고 명상한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새로운 에너지와 좋은 꿈을 심어주는, 개인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프로그램들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예약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는 잠깐멈춤이 1박2일(12월 10~11일)과 2박3일(9일~11일)로 진행하고 있으며, 명상요가 워크숍(12월 16일~18일), 걷기명상(12월 17일) 참여가 가능하다.

 

▲ 깊은산속 옹달샘 독서실 모습

아이들 인성교육도 함께

‘깊은산속에서 링컨을 멘토로 만나자!’는 주제로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만나 링컨을 멘토로 삼고, 서로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꿈 너머 꿈을 심어주는 캠프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본 프로그램인 링컨학교 방학캠프(6박 7일)과 링컨학교 ‘인성과 창의’ 캠프, 독서캠프(6박 7일),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하루체험학교, 영어 스피치 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깨끗한 기운이 가득한 곳이다. 산의 정기도 느낄 수 있고, 강한 긍정의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나와 내 가족의 모든 부정적인 마음을 씻어낼 수 있는 곳이기에 자연에서의 치유를 원하는 사람들은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힐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 초입
▲ 강당 내부전경
▲ 건물 외관모습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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