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대야산자연휴양림, 12월 추천 휴양림 선정
문경 대야산자연휴양림, 12월 추천 휴양림 선정
  • 이동원 기자
  • 승인 2016.11.30
  • 호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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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다채로운 체험 인프라 가득한 곳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관광도시로 유명하고 가족과 함께 체험거리가 풍부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을 ‘12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이곳은 경상북도 문경시의 대표 8경 중 중심부에 있으며 대야산(930m)과 둔덕산(970m) 사이로 흐르는 용추계곡, 선유동 계곡의 청정함 때문에 사철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곳이다.

대야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은 객실 28실과 캐빈 10채가 있으며 그 밖에 부대시설로 방문자안내소, 다목적회의실, 목공예체험장, 야외 바비큐장, 숲속놀이터 및 산책로 등이 있다.

또한 목공예체험장에서는 소나무 도마 만들기, 천연염색 등 누구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명절에는 전통놀이(제기차기, 윷놀이) 및 숲속놀이터의 밧줄놀이 등을 체험 할 수 있다.

그 밖에 올해 조성한 숲속놀이터와 계곡 주변으로 설치된 산책로를 걷다보면 힐링을 경험할 수 있으며 12월 눈 쌓인 조릿대 군락지 눈꽃과 용추계곡의 설경은 겨울철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덧붙여 이곳은 ▲석탄박물관 ▲철로자전거 ▲클레이사격장 ▲동양최대의 코스 짚라인 ▲영화촬영세트장(2곳) ▲문경새재 등 휴양림에서 30분 이내에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장은 “가족 나들이에 최고인 대야산 자연휴양림에서 행복을 충전하길 바란다”며 “산림휴양 활동의 기반시설을 점진적으로 늘려 산림휴양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원 기자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이동원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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