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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경인들 화합의 큰잔치 열렸다.
조경사회부산시회, ‘2016 조경인 체육대회’ 11일 가져
[422호] 2016년 11월 15일 (화) 14:38:18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는 ‘2016년 조경인 체육대회’를 지난 11일 사직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가졌다. 내빈 단체사진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회장 송유경)는 ‘2016년 조경인 체육대회’를 지난 11일 사직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희 부산시 기후환경국장, 황용득 (사)한국조경학회장 등 200여 명의 부산조경인들이 참석했다.

송유경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 조경정원박람회, 도쿄박람회 참관, 희망놀이터 조성사업 등 많은 사업을 잘 치렀다. 어려운 여건 속에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특히 한 해를 마무리하는 조경인의 잔치에 후원해 주시고, 참석해 주신 조경인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근희 기후환경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체육대회가 조경인들이 단합하고, 화합하는 한마당 큰잔치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이 녹색도시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조경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황용득 한국조경사회장은 “앞으로 도시공원은 국가가 조성하고, 지자체가 유지관리를 책임져야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며 공원 조성에 국가가 나설 것을 주장하면서 조경인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지역 조경단체의 필요성과 임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족구를 시작으로 단체줄넘기, 림보, 인간계산기, 빈대떡 뒤집기, 이어달리기, 발목에 묶은 풍선 터뜨리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체육대회가 끝난 이후에는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폐회식이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인 행운권 추첨에서 대상(노트북)은 이윤수 부회장(대저조경 대표)에게 돌아갔으며,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조경인들은 캐리어 100개를 경품으로 받았다.

   
▲ 지난 11일 열린‘2016년 조경인 체육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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