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환 전 서울시 공원조성과장이 11월 1일자로 (주)예건 디자인연구소 기술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순환 기술고문은 한국공원시설협동조합 무장애놀이터 추진위원장도 겸직하며 정책개발 및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오순환 기술고문은 지난 6월 말 서울시 공원조성과장을 마지막으로 퇴임했다.
오순환 전 서울시 과장, 예건 기술고문으로
- 기자명 배석희 기자
- 입력 2016.11.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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