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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임도사업, 산림사업으로 발주 ‘조경과 무관’
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 오마이뉴스에 정정보도 요구 공문 발송
[420호] 2016년 11월 02일 (수) 14:33:55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 (사)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는 지난 28일 열린 ‘제2회 조경인 체육대회’에서 오마이뉴스가 10월 19일자로 보도한 ‘대구보물 비슬산에 일본 특산종 나무를 심다니’ 기사에 대한 규탄대회를 가졌다.

(사)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회장 김은숙)는 지난 28일 열린 ‘제2회 조경인 체육대회’에서 오마이뉴스가 10월 19일자로 보도한 ‘대구보물 비슬산에 일본 특산종 나무를 심다니’ 기사에 대한 규탄대회를 가졌다.

해당기사는 대구 비슬산 임도사업의 일본 특산수종 식재 등을 지적하며 ▲조경업자의 형편에 맞게 식재한 것 아니냐는 의심과 조경업자의 배만 불리는 게 아닌가라는 비판이 따라온다 ▲조경업자를 위한 임도 건설이라는 비판도 이어진다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는 이는 명백한 오보라며 정정보도를 요구하고 나섰다.

비슬산 임도사업은 대구시 달성군청에서 산림사업으로 발주했으며, 산림 관련 전문가가 설계했고, 산림조합이 수주·시행 한 사업이다. 때문에 비슬산 임도사업은 조경업계와 직접 관련성이 없다고 주장한다.

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 관계자는 “조경은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설공사로, 산림은 산림자원법에 의한 산림사업으로 추진한다. 조경과 산림은 법적으로 분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오마이뉴스 보도는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조경업계가 산림훼손의 주범이고, 몰상식한 이익집단인 것처럼 매도했다”며 “이는 쾌적한 녹지환경에 힘써온 조경업계 종사자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명예훼손이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11월 3일 시도회는 오마이뉴스, 대구 환경운동연합, 계명대 등에 정정보도 및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항의공문을 발송했다.

시도회 관계자는 “오는 10일까지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모든 조경인이 뭉쳐 강력하게 대응해 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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