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는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 지하 1층 베어홀에서 ‘2016 세로토닌문화 후원의 밤’을 연다.

후원의 밤 행사는 이화수 한국전통문화대 교수와 조혜덕 작가의 사회로 진행한다. 또한 지난달 27일에 창단한 국군 세로토닌 드럼클럽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세로토닌문화 활동에 관한 소개와 일본 아리타 히데호 교수에게 주는 세로토닌문화상 수여식도 진행한다.

한편 이날 행사의 피날레로는 박정자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과 윤석화 연극배우 겸 뮤지컬 배우가 출연하는 토크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사)세로토닌문화(02-583-07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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