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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여행은 ‘국립공원 주간’과 함께!
국립공원관리공단,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실시
문화공연 및 전시회 등 5개 분야 100여개 행사 진행
[419호] 2016년 10월 25일 (화) 13:52:39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국립공원 주간’으로 지정, 문화공연·전시회·생태관광·특산물장터·체험행사 등 5개 분야에 걸쳐 100여 개가 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국내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봄·가을에 걸쳐 각각 2주간씩 ‘여행 주간’을 시행하는 관광 진흥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햇다.

이에 ‘여행 주간’과 같은 기간을 ‘국립공원 주간’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생태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2014년부터 ‘국립공원 주간’을 가을철 ‘여행 주간’과 연계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해마다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국립공원 주간’을 봄·가을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가을철 ‘국립공원 주간’에는 지리산 청춘공감 콘서트, 북한산 둘레길 거리 공연 등 15개 문화공연을 연다.

또한 전국 국립공원 33곳에서 사진전시회를 열며, 국립공원 내 체류형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 30개를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지리산, 설악산, 계룡산 등 15곳에서는 국립공원 장터를 선보이며 28곳에서는 나뭇가지나 꽃을 갖고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민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준비한 풍성한 행사를 통해 탐방객들이 가을을 만끽하는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국립공원 주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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