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드림파크 아름다운 정원만들기 콘테스트가 수도권매립지 자연학습관찰지구 내 정원만들기 콘테스트 공간에서 9월30일 시작하여 10월9일까지 10일간 자연학습관찰지구 내 정원만들기 콘테스트 공간에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및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형 축제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되어 ‘우리네 정원’이라는 주제로 인천 서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인 아팎의 총 20팀이 선발됐다.
친환경 재활용품을 이용한 환경정원, 내 삶에 들어온 정원(베란다 정원 포함), 서구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역사정원을 테마로 만들었다.
교육은 권혁문 작가, 서수연 작가, 차용준 작가 3인방이 총 3차례 이론 및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수상작을 선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모든 작품의 퀄리티가 높았다.
사진 = 박흥배기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