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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생태관광지 한자리에서 보세요!
환경부, 내달 15일부터 내장산서 생태관광 페스티벌
[415호] 2016년 09월 28일 (수) 11:48:36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환경부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전북 정읍시 내장산국립공원 단풍생태공원(네이처센터 일원)에서 ‘제2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연다.
 
 ‘가을 여행주간(10월 24일~11월 6일)’에 한 주 앞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관광지역과 국립공원 생태관광 운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존 관광과는 다른 생태관광의 특성을 널리 알려, 관광의 패러다임을 점진적으로 변화․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제주 동백동산 선흘1리 마을, 인제 생태마을, 고창 용계마을, 영산도 명품마을 등 환경부 지정 20개 생태관광지역과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생태원, 전북 1시‧군 1생태관광지 등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약 50여개의 홍보부스와 생태관광지역의 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선보인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미래를 위한 약속, 생태관광!’이라는 주제로,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을 생각하는 여행이라는 생태관광의 취지를 살려,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10월 15일에는 초등학생 200여명이 참가하는 ‘사생대회’와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가 열린다.

사생대회는 9월 28일부터 국립공원 누리집(www.knps.or.kr)에서 접수를 받아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대 생태관광 연구센터가 진행하는 ‘생태관광 여행컨설팅’과 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가 안내하는 ‘내장호 자연해설 탐방’도 선보인다.

내장호 탐방은 1회 20여명으로 한정된 120분짜리 탐방 프로그램으로 10월 15일부터 이틀간 총 5회가 열리며,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 네이처센터에서는 ‘이누크와 소년’, ‘함께 산다는 것’ 등 환경영화 6편이 상영되며 ‘윤형빈-정경미 부부와 함께하는 토크쇼’,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현장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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