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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건축사대상, 한보영 ‘하동 두마당집+정금다리카페’ 차지
최우수상 정우석·조한준 건축사 등 총 8명 선정
[413호] 2016년 09월 20일 (화) 15:05:10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 대상을 차지한 한보영 건축사의 ‘하동 두 마당집+정금다리카페’ <사진제공 대한건축사협회>

‘2016 대한민국 신진건축사대상’에서 한보영 건축사(종합건축사사무소 이한)의 ‘하동 두 마당집+정금다리카페’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정우석 건축사(건축사사무소 공장)의 ‘온유재’와 조한준 건축사(주)건축사사무소 더함)의 ‘도시출판 갈무리 독립공간[뿔]’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신진건축사대상’은 잠재력 있는 신진건축사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해마다 추진한다.

만 45살 이하 건축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에서 총 38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인 한보영 건축사는 자연과의 조화, 전통적인 내외부 공간의 연결, 주변 경관을 고려한 재료선택과 마당을 통한 배치계획이 탁월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하동 두 마당집+정금다리카페’는 주변환경을 잘 활용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내외부 공간 연결을 탁월하게 계획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정우석 건축사는 작은 부지에 두 가구를 독립적으로 수용하는 프로그램과 건물의 볼륨과 비례감이 적정하고 제한된 부지에 주거공간을 충분히 실현했으며, 조한준 건축사는 협소대지의 해석, 휼륭한 마감 처리,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세심한 설계로 신진다운 시도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한건축사협회장상을 각각 준다. 시상식 및 전시회는 10월 말에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정부가 주최 및 주관하는 각종 정책 및 사업관련 심의·자문위원 위촉, 경력 및 대표작 소개 작품집 발간 및 매체통한 홍보 등의 혜택을 준다.

수상자와 작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신진건축사대상 누리집(http://kraa.ki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 대한민국 신진건축사대상' 수상자
구 분 작 품 명 성 명 / 소속
장관상 대 상 하동 두 마당집+정금다리카페 한보영/종합건축사사무소 이한
최우수상 온유재 정우석/건축사사무소 공장
도서출판 갈무리 독립공간[뿔] 조한준/(주)건축사사무소 더함
협회장상 우수상 사이를 이어주는 집 ; LIFE_FACTORY 間 남기봉/남기봉 건축사사무소
신설동 한옥 리모델링 유종수/(주)코어 건축사사무소
나풀나풀 전상규/
스페이스 인 핸즈 정웅식/(주)온 건축사사무소
남원읍사무소 홍광택/건축사사무소 홍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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