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손으로 꾸미는 정원 경진대회, 30일 개막 :: 한국조경신문
2017.11.22 수 18:05 편집  
> 뉴스 > 정원 | 박람회 | 인천
  드림파크문화재단, 가드닝/도시농업,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 SL공사, 인천 서구, 한국조경신문
     
주민 손으로 꾸미는 정원 경진대회, 30일 개막
제4회 드림파크 아름다운 정원만들기 콘테스트
10월9일까지 수도권매립지 일대서 주민들 연출작품 20개 전시
[414호] 2016년 09월 19일 (월) 17:06:34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제4회 드림파크 아름다운 정원만들기 콘테스트’가 수도권매립지 자연학습관찰지구 내 정원만들기 콘테스트 공간에서 30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SL공사,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 인천시 서구 주최 및 (재)드림파크문화재단, (주)한국조경신문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행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우리네 정원’이라는 주제로, 인천 서구에 주소지를 둔 5인 내외의 팀을 이뤄, 총 20팀이 사전신청에 의해 선발됐다.

세부 추진일정은 ▲20일부터 24일까지 이론 및 현장교육 ▲25일부터 27일까지 정원조성 시작 ▲28일 콘테스트 심사 ▲30일 시상식, 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성된 정원 전시는 30일 개막식과 동시에 펼쳐지며 10월 9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친환경, 재활용품을 이용한 환경정원 ▲내 삶에 들어온 정원(베란다 정원 포함) ▲인천 서구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역사정원 등으로 세분화 되어 진행된다.

정원의 관람포인트는 콘테스트 제작기준 주제에 부합되는지 혹은 누가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돋보이게 설계 및 시공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정원별 식물 및 조경자재는 어떤 식으로 구성했는지도 정원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시상은 30일 개막식 행사장에서 우리네 정원(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상 : 1팀(상금 50만 원 및 SL공사사장상) ▲최우수 : 1팀(상금 30만 원 및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상) ▲우수 : 3팀(상금 20만 원 및 드림파크문화재단 이사장상) ▲입상 : 15팀(상금 10만 원 및 드림파크문화재단 이사장상)으로 이루어진다.

드림파크문화재단 관계자는 “행사 후 조성한 정원의 꽃을 각자 집으로 가져가서 다시 한번 정원을 조성해볼 수 있어 자긍심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아마추어 가든디자이너 등용문’에 7명 발탁· 서울 특색 담은 정원 ‘80개’ 선보인다
· 우리나라 가든쇼 산실…올해도 맏형 역할· 정원산업 현주소와 우수 정원작품 한 눈에
· 꽃길 위를 난다…대한민국은 지금 정원앓이
이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화훼유통센터 건립, 화훼산업 활성화
산림청, ‘2018 청년정원서포터즈’
‘경춘선 숲길’ 2.5Km 3단계
정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생활정
건협 조경위원회, 설승진 신임위원장
성남시 탄천, 환경부 ‘생태하천복원
반려식물, 홀몸어르신 고독·우울감 치
울산환경교육센터, ‘자연환경해설사 양
한·터키 산림조합, 일자리창출 손잡다
마포 실버케어센터 설계공모 에이텍건

기술과 자재

빗물 저장하는 잔디블록으로 임대시대 개막
수년전 전국적으로 추진했던 학교 천연잔디운동장 사업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 이용률이 높은 학교 운동장의 특성상 답압으로 인한 잔디의 고사, 유지관리의 한계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수많은 시민에게 개방된 서울광...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