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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조합중앙회, 조경수
     
산림조합중앙회전북본부 조경수 현장워크숍
선진조경수 생산기술 습득위해
[411호] 2016년 08월 25일 (목) 09:25:39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산림조합중앙회전북지역본부는 24일 정읍과 순창지역에서 조경수 생산에 전념하고 있는 생산자들과 함께 현장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워크숍은 선진조경수 생산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목적과 조경수 시장에 대한 흐름을 알아보기 위해 정읍, 순창 조경수 생산자와 귀농 귀촌자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로운 조경수 재배 기술을 살펴보고 유통현황을 교류했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조경수 생산임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생산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과 품질 좋은 조경수를 생산하기 위한 신기술에 목마른 생산자들은 컨테이너 재배기술 등 선진 재배기술을 직접 눈으로 보고 진지한 토론의 장을 펼쳤다.

덧붙여 이번 현장 워크숍을 통해 조경수 생산자의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는 소통의 자리가 되었다.

정규순 산림조합중앙회전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산림조합의 임무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하고 임산물 생산자,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앞장 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전북지역본부에서는 부안, 고창, 남원지역에 이어 4번째로 견학교육을 진행했으며, 해마다 임산물 생산자를 위한 선진지견학과 재배기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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