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이 있는 곳, 돈 되는 창업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산림이 있는 곳, 돈 되는 창업아이디어를 찾습니다.”
  • 이동원 기자
  • 승인 2016.08.17
  • 호수 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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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6 임업·산촌 6차 산업 창업아이디어 공모전’개최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청과 함께 임업·산촌분야에서 소득사업이 될 ‘2016 임업·산촌 6차산업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8월 17일부터 2개월간 진행한다.

‘6차산업 창업아이디어’는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된 산림자원을 활용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6차산업 아이템을 발굴해 임업과 산촌에서 이득이 되고 사업화가 가능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공모전은 6차산업화를 통한 사업 스타트업 중이거나 산업 간 융·복합을 통한 번뜩이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지속가능한 부가가치 사업일 경우 고득점을 받는다.

11월 초 예정인 시상식에서는 ▲대상 6차산업상 1명(산림청장상 부상 300만 원) ▲최우수상 창의상 2명(산림청장상 부상 100만 원) ▲우수상 참신상 4명(한국임업진흥원장상 부상 50만 원)을 준다.

또한 공모전 수상작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지식 재산권 출원 지원(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선행기술 정보 제공 (관련사업 분야 산업분석 리포트 등) ▲창업프로그램 지원(산림분야  창업지원 컨설팅) 등의 밀착 서비스 지원을 받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http://www.forestry6ch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8월 17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계획서 등 필요서류를 작성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임업진흥원 공모전 담당자 김동우 선임연구원(02-6393-2712)에게 문의하여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산림분야의 창조경제는 6차 산업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산림 활용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 돼 창업으로 이어져 융·복합 시너지를 추구하는 정부3.0의 패러다임이 임업·산촌분야의 6차산업화로 꽃 피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원 기자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이동원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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