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화와 3년째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는 ‘불꽃 아이디어로 활기찬 쉼터를!’이란 미션으로 시민참여 8팀을 공모로 선정하여 72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자투리 공간에 불꽃 아이디어를 담아낸 시민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주는 ‘72시간 도시생생프로젝트’ 시상식을 열었다.  우수상은 바우아름드리팀(대표 송은아)의 서울의료원 정문 원형공간과 중앙대 문화예술교육원팀(대표 황지우)의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한화상은 돌아온C반팀(대표 김영민)의 방배동 느티나무보호수 쉼터 등이 수상했다.

  사진 = 박흥배기자

▲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는 72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자투리공간에 불꽃 아이디어를 담아낸 시민들이‘72시간 도시생생프로젝트’시상식이 끝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우수상의 영예는 바우아름드리팀 (대표 송은아)서울의료원 정문 원형공간
▲ 우수상의 영예는 중앙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팀 (대표 황지우)서울특별시 북부병원
▲ 한화상에는 돌아온C반팀 (대표 김영민)방배동 느티나무보호수 쉼터
▲ 서울시‘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시상식
▲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시민팀, 초청팀들이 작품소개를 하고 있다.
▲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시민팀, 초청팀들이 작품소개를 하고 있다.
▲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시민팀, 초청팀들이 작품소개를 하고 있다.
▲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화내빈 축사
▲ 심사위원 대표 경과보고
▲ 심사위원 대표 경과보고
▲ 비보이팀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환호하는 참가자
▲ 박수치는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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